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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타이탄 호와 타이타닉 호 / 와일드사이드의 엑스트라 / 부러진 다리, 꺾인 소망 / 뱀 창조한 헝가리인 / 캐롤라인 호의 이중 조난 / 아내를 창작한 남자 / 스파이 소굴 죽음을 예언하는 소설 / 캐빈보이, 리처드 파커 / 리처드 파커 추신 메리 콜리어...

알아야지. 타이탄 트럭을 처음 타봤으니...... 뒤에 있는 사람이 2단으로 출발하라고 코치를 해줬는데 어떻게 2단을 넣는지 알아야지. 시동을 걸었는데 그냥 꺼지데...... 시험관이 그냥 내려오래...... 그래서 1차 낙방. 2달 후 이번엔 직원들이 근처...

그럼 신호등도 있겠네~~~ 쭈~욱 올라 가면되져^^* 휴식할수 없는 레스트포인트에 2호반,2호후렌드로 확보를 하고 출발한다. 디에드로에 꼭 있을듯 싶은 크랙이 멍텅구리인지 오른쪽 페이스로 트레버스 한다. 겨우 1호 후랜드를 끼우고 퀵드로우 통과 후...

건너고, 신호등 따위는 신경을 쓸 필요도 없이 공중으로 길게 목을 늘여 길을 건넌 그의 머리는 미로빌딩으로 들어가 점점 더 길게 늘어나서 엘리베이터로 들어갈까? 아니다. 엘리베이터의 문에 낀 채로 너무 빨리 올라가다가 고무줄 목이 끊어지면 안 되...

건널목 신호등은 적색, 혹씨나 하는 마음이 조급하기만 하다. 버스에 승차하니 전과 달리 한사람이 승차해 있고 버스는 정확히 11시에 출발, 황실코아 앞에서 몇 몇의 산꾼들이 승차하는데 그중에 신샘님이 모습을 보이니 더욱 반갑다. 신샘님은 호남정맥...

단 타이탄 트럭 1대가 불타고 있었으며 운전사로 보이는 사람이 구타당해 쓰러져 있었습니다. ― 5월20일 오전에는 별다른 충돌상황이 없었습니다. 당시에 1개 내지 2개 팀을 주요 목지점에 배치해 놓았는데 12시경 되니까 시위대가 조금씩 모이기 시작...

되는데, 맨 날 교회 창립기념 주일만 되면 강단에서 목사님들이 "아, 교회를 세운지가 20년이 지났는데 정말 여호와 하나님께서 해주셨습니다."라고 말만 하는 거예요. 그리고는 다 진짜로는 무식한 겁니다. 진짜 여호와 하나님이 하셨다고 하면 내 것이...

수퍼 타이탄15 도 아닌 것이....ㅡ..ㅡ;; 슬픈 일이지 않습니까? 다른 신발들은 신다가 신다가 낡아서..혹은 밑창이 닳아서 주인의 손을 떠나 저승에서 안락하게 보내지만...... 이 넘의 신발은 주인 잘못 만나서 허리가 끊어졋단 말입니다... 그것도...

비빔밥. 맨 위로 올라가서 오른쪽에 있는 집 이집이 제일 크고 맛도 좋습니다. 2005/10/16 ★밥통을 끼고... 103번 종점으로 쭉올라가면... 산마을비빕밥집인가 거기도 괜찮더군요~~ 주말에가면 사람들 버글버글 2005/11/15 은시계 샘한양과 쌍용사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