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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타이타닉을 보기 위해 심해로 관광을 가려다가 사고가 났던 잠수정에서 마지막으로 보내온 메세지는 "all good here" "모든게 다 괜찮다."였다고 한다.

출처: https://kids.donga.com/mobile/?ptype=article&no=20240620130344549396

1명, 승무원 4명 포함 총 10명 탑승한 것으로 추정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927459?sid=102 실종된 타이탄 잠수정 총 10명 탑승…승객 조종사 승무원 포함 이지영 인턴 기자 = 타이태닉호 침몰 현장에 접근하려다 실종된 잠수정 타이탄...

중앙일보 무려 타이타닉호 침몰 현장을 보러가는 타이탄 잠수정 투어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1인당 비용은 25만 달러(3억 2500만원) 게임용 무선 컨트롤러로 조정을 하고 내부적으로도 안전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있어왔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하여 운영해...

스톡턴 러시 이번에 사망사고가 발생한 잠수정 운영사 오션게이트의 CEO 본인도 이번 사고로 사망 수많은 경고가 있었지만 무시 전형적인 블랙기업식 운영 놀라운 것은 그의 아내인 웬디 러시가 타이타닉 호의 희생자 후손이라는것 그녀의 고조 할아버지와...

에버렛=AP/뉴시스] '오션게이트 익스페디션'이 제공한 촬영 날짜 미상의 사진에 타이태닉호 잔해 현장 탐사에 사용된 잠수정 '타이탄'의 모습 2023.06.21.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대서양에서 실종된 타이태닉호 관광용 잠수정 '타이탄' 탑승객 5명이...

☞ 美해안경비대, 타이태닉호 근처서 잔해 발견 ▲ 탑승자 5명이 전원 사망한 잠수정 타이탄 세계 각국의 구조 노력 동참에도 불구하고 북대서양에서 실종된 잠수정 탑승자들은 끝내 살아 돌아오지 못했다. 111년 전 침몰한 여객선 타이태닉호의 잔해를...

예상대로 심해에서 수압때문에 그대로 폭발했네 인양된 모습도 그냥 딱 예상한대로 형체를 못알아볼정도고 시신도 그냥 육편으로 뭉개져서 신원확인도 안된데 근데 저 과정이 0.02초만에 일어나서 고통도 못느끼고 갔을거라네

부자(父子) 중 아들인 술레만 다우드 향년 19세로 탑승자 중 유일한 미성년자 그리고 본인의 의지가 매우 강했던 다른 탑승자들과 달리 잠수정 타는걸 무서워해서 타기 싫어했음 그러나 탐사 일정이 아버지의 날과 겹쳐서 아버지를 위해 탑승했다가 변을 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