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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렁주렁동물원'에 다녀왔습니다. 왕부리새, 코아티, 미어캣, 라쿤, 거북이, 샌드피쉬, 장수풍뎅이, 우파루파, 펭귄, 사막여우, 프레리도그, 기니피그 등등 많은 동물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아는 카페 ⓒ 댓글작성중 원출처 : https://v.kakao.com/v/20190202110003045 (퍼온 글일 경우 원출처를 적어주시고 본인 글일 경우 이 부분은 삭제해주세요.) http://v.kakao.com/v/aFzYyvG6Fn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3&aid=0003462969&sid1=001 진짜 시대역행하나 동물학대야..

일부에서는 동물원 개장을 환영하는 반면 또다른 한 쪽에서는 동물학대라며 반대하고 나섰다.(관련기사 : 영등포 타임스퀘어 실내동물원 개장 예고, 환영 vs 반대 '팽팽') 개장 첫날 주렁주렁 영등포점을 찾았다. 최태규 수의사와 함께 실내동물원 안으로...

외에도 놀이동산, 동물원, 아이스링크, 워터파크, 돌고래쇼 관람장까지... 즐길 거리가 정말 많은 곳이라 할 수 있는데요. 타임스퀘어도 조금 더 욕심을 내서 이런 공간을 만들었더라면...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키즈테마파크도 있지만 더 다양한...

타임스퀘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도 실내동물원 가려고 견학오는덴데 바로 뒤에 뭔 사창가가...ㅋㅋㅋ말이되냐....진짜 개극혐이였음 존나 소름돋아 뭔가....명품팔고 사람 엄청 많은데 바로바로 바로 바로 가까이에 몸 파는데가 있다는게...그리고...

충칭 동물원의 우리에서 놀고 있다. 3. A gaucho takes part in a rodeo exhibition during Tradition Day, aimed to preserve gaucho culture and celebrate the birth of writer José Hernández, in San Antonio de Areco, Argentina, on November 10...

주는 체험이 가능하다. 거제 버드앤피쉬도 어린이와 가족 체험객이 많이 찾는다. 서울 ‘주렁주렁’은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 있다. 동물원의 ‘ZOO’와 녹지대를 뜻하는 ‘Green Lung’의 합성어로, 이름처럼 도심에서 많은 동물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작은동물원?같이해놓은데있는데 대부분이 인형들이고 쪼그만 플라스틱 판자로만든상자에 사막여우가있는데 진짜너무불쌍해..이런거동물학대아닌가?거기는걔들이살곳이아니고 조용하지도않고 엄청시끄럽고 애들이막두드리고장난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