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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 선생님 탄생기념 최고협의회 (2007.1.30)/화광신문 제723호(2007.3.9)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키구치 선생님도 엄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아견에 찬 신심의 사람은 흡사 퉁소를 거꾸로 부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탁한 소리는 나올지 모르지만, 아름다운 본디 음색의 공덕은 나오지 않는다." '자신'중심이면 안 됩니다. 어디까지나 '법' 중심, '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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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17일차] 세바시 팀 포천 나들이 "선생님 덕분에 제가 살았어요" 202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하는 타자와의 연결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당사자의 인간관계가 살았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많은 대화를 나누고 모두 잠시 쉬며 가는 길입니다. 피곤하셨는지 주무시는 분도 계시고 진호님은 계속해서 창밖의 풍경을 찍고 길성님은 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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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연습용 사이트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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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선생님, 권하율 교생 선생님 인터뷰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부 청소했던 기억이 있어요. 많은 기억이 있지만 혼난 적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아요ㅎㅎ Q3. 선생님이 만약 야구선수가 된다면? 타자 vs 투수 그리고 그 이유를 말해주세요! A3. 타자! 그 이유는 공이 맞을 때 깡! 하는 소리가 너무 좋아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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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아내리기 일보 직전] 최영희 선생님의 신간이 나왔습니다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목하는 게 맞는지 의심하면서, 정상과 비정상이라는 이분법적 틀에서 벗어나 다양한 삶의 ‘예시’를 보여 주며, 자신과 타자의 개별성과 독자성을 확인하는 이야기를 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오랫동안 변방의 문학이었던 SF, 호러, 로맨스 등의 장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