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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361/.517 15홈런 48타점 13도루 이번시즌 그다지 특출난 신인은 없었습니다 뭐라도 보여줬던 신인이 타지 브래들리와 존스 둘뿐인데 브래들리(5승 7패 5.44)는 상줄만한 성적은 전혀 아니고 존스 역시 그의 포지션과 스몰샘플임을 고려한다면 그렇게...

코너 브래들리는 오른쪽 풀백에서 강렬하고 힘 있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최고의 폼을 되찾았고, 팬들의 사랑을 받는 다윈 누녜스는 끊임없이 뛰며 토트넘의 수비진을 괴롭혔다. - 그렉 에반스 토트넘의 시즌은 이제 어디로 향하는가? 토트넘과 포스테코글루...

죄를 짓지 않았지만 다시 보면 모두 죽어야 할 만큼 큰 죄를 지은 사람들입니다. 오직 살만한 가치가 있던 그 청년을 버스에 타지 못하게 하고 그 여자는 승객들을 모두 지옥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이글을 읽고있는 우리 모두는 그 버스안의 승객은 아닌지...

뒤지고나서야 뒷심을 발휘하는지 애간장타지만, 그래도 끈기있게, 끈적하게 경기를 포기하지 않으니까 보기 좋네요. 진짜 필리전...생기는거 같아서 흐뭇해지네요^^ 어제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 인터뷰 영상 그리고 브래들리를 놀리는 해리스의 영상을 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