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아니어도 그냥 좋다. 이 길을 걸어 이태리 전통 카페인 '타짜도르'로 간다. 차 한잔의 여유를 찾으러. 딸들이 트레비분수의 야경...사러 오는 곳이기도 하다. 커피를 마시고 카페 안을 둘러보니 블랜딩한 원두를 마치 공장에서 생산하듯 가득 담아두고...

걸로 만족했쥐 베네치아광장 핵멋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탈리아 국기가 멋있어보인적은 처음이었어 로마 타짜도르 엄청유명한 커피집이야 원두도 팔아서 나는 조금 사왔어! 이탈리아에서 커피 마니마니 마시구와 진짜맛이떠ㅠㅠㅠ 로마 파씨 여기...

판테온 타짜도르⭐️⭐️⭐️ 에스프레소에 입도 못대는 나 여시 콘파냐가 유명하다는 친구 피셜에 홀려 먹으러 가보았음 첫입맛은 오 이런 맛이? 세번째부터는 뭐지..? 원래 이렇게 느끼한가...? 첨엔 맛잇엇는데... 내가 뭘 먹는건지.... 이걸 돈 주고 사먹었다는...

적극적으로 요구하는 느낌이었다. 판테온에 한번 더 왔다 타짜도르라는 커피 맛집인데 여름 시즌에만 파는 그라니따 꼰빠냐 라는...사냥 느낌. 여기 커피맛이 좋다고해서 그라인딩된 원두도 한봉지 샀다. 피렌체 비알레띠에서 모카포트를 사서 캠핑다닐 때...

대한 운영진들의 불만이 고조되는군요. 아마 타짜도르님 문제가 발생되면서 슬슬 시작하더니 컨설팅 매물이 올라오면서 최고조에...카페 양도양수로 갑니다. 운영진들도 돈의 유혹은 못뿌리치겠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원두를 팔거나 진동벨을 팔거나 이...

봤습니다. 진한 에스프레소와 달콤한 크림이 잘 어우러지며 언 생크림의 젤리 같은 독특한 식감이 특징인 카페 콘파냐는 타짜도르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인기 메뉴입니다. 여행자가 뽑은 로마 커피숍 1위답게 음료 외에도 선물하기 좋은 원두나 초콜릿, 모카...

로스팅된 원두가 가장 중요 할 수 밖에 달리 생각이 안듭니다. 다른 것들은 사용하는 원재료를 최상으로 만들기 위한 수단입니다. 최고등급을 최하등급으로 만들 수는 있어도 어떤 스킬로도 최하등급을 최고등급으로 만들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제 친구의...

로마에서 커피맛이 가장 맛있기로 소문이 난 판테온에 있는 "라 타짜 도르"... 이곳은 테이블이 없다..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이곳은 브라질산 최고의 생두만을 사용하고,직접 로스팅한 원두를 판매하기도 한다...테이블이 없는탓이어서 그런지 가격...

콘파냐와 커피 셔벳에 생크림을 올린 그라니타 디 카페가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지점이 없이 오직 이곳에서만 판매하는 타짜도르 원두는 맛이 좋기로 유명하여 커피 매니아들 혹은 선물용으로 인기가 매우 많습니다. 1946년 문을 열었다는 로마 최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