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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귀: 4억. - 정마담: 죽어. - 고니: 4억. - 아귀: 삼촌, 가시죠. - 호구: 아, 예. 4억. - 아귀: 읊어 봐. - 고니: 3땡. - 아귀: 4땡. - 정마담: 3억? 죽어. - 고니: 3억에....3억 더. - 아귀: ......삼촌은 낮으면 죽어유. - 호구: 아, 예. 죽었습니다...

명대사가 무궁무진한 영화 타짜죠 제일 기억에 남는 명대사는 이거다 생각 하시는분 댓글로 참여 부탁드립니다 참여 해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__) 묻고 더블로 가!

제가 지금 거의 일주일 째 타짜만 재탕재탕 하고있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맨 첨에 대사부터 영화 끝까지 다 주옥 같아요ㅋㅋㅋㅋㅋㅋ "고니를 ,, 아냐구요,,? 고니는,, 내가 본 타짜 중에 최고였어요." 이거 수미상관으로 끝나는것도 아...

아파트 키즈카페에 오줌싸서 청소비 45만원을 입주민대표회의에서 청구, 하지만 당사자는 납득이안감 그래서 따졌더니 입대위에서 직접청소 하든가 돈내라함 당사자는 판결 받아들이고 주말에 청소하겠으나 신고하신분 아가리 찢어진다고 타짜의 대사를 남김

포함,,, 시간의 촉박함과 떨림을 갖고 답안을 쓰니 필채는 엉망이되었지만 답안지는 16쪽까지 모두 채워졌습니다. (불연듯..영화 타짜의 대사가 떠오르네요. "손은 눈보다 빠르다") 시험이 끝나니 어느새 하늘엔 비가 내렸고 우산도 없어서 비를맞고 집...

출처 펨코 대사빨 엿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타짜 예림이 외우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