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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네요. 최승현 캐릭터보단.. 입이 거친 여자 타짜 신세경이 더 재밌고 고광렬이 주인공의 스승으로 등장.. 전편처럼 코믹함을 더해줍니다. 고광렬과 관련해 중간에 명대사가 나오는데 유행할 거 같네요..^^ "안산의 ?????입니다. 다나라고 불러주세요...

쳐도 될 것 같은데 고광렬 : 아이 뭐 돈딸라고 칩니까~재밌자고 치는거지~ 대사 전부 애드립 근데.. 타짜는 명대사가 너무많아서... 이거말고도 명대사가 개많은게 함정.. "싸늘하다.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 "묻고 더블로 가" "쏠수있어!!!!" "난...

싸늘하다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 이 대사는 젊은 층에게 우스갯소리로 유행하기도 했다) 2. 극중 명대사: 타짜에는 참 기억에 남는 명대사들이 많은데, 그 중에서도 몇가지만 뽑아보자면 먼저 백윤식의 대사 중에 ‘이 바닥에는 영원한 적도, 영원...

바랍니다. 명대사 100은 한국영화 50, 외국영화 50으 로 구분했고, 무작위 가나다순으로 정리했습니다. 한국영화 1. 건축학개론 “첫사랑이 잘 안 되라고 첫사랑이지. 잘 되면 그게 첫사랑이니? 마지막 사랑이지.” 2. 곡성 “뭣이 중헌디!” 3. 관상...

[필리버스짜 명대사] 김광진 : 싸늘하다. 정의화 의장 눈빛이 날라와 뒷통수에 꽂힌다. 하지만 걱정하지마라. 필리버스터는 무제한이니깐. 내가 선두로 5시간 은수미 의원이 10시간 그리고 정청래 의원이 11시간 그리고... 다시 김무성 : 동작그만. 선거...

장군님의 명대사...> “신에게는 아직 10대의 낚시대가 남아 있습니다.” “죽고자 하면 살 것이고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니...” 아뿔사~~! 삭은 갈대를 얕잡아보다 찌하나를 잃었습니다...ㅠ "신에게는 아직 허벌라게 찌가 많습니다..ㅋㅋㅋ" 필생즉사의...

최초로 4인 마피아게임에 도전. 싸늘하다...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꽃힌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눈은 손보다 빠르니깐... 타짜 명대사처럼 패를 확인하는 무민이와 고(라)니 이전 방송을 찾아보며 콩이 머라 말하는지 한개도 못알아 들었다는 고라니...

청취자 의견을 듣고 웃은 기억이 있는데, 딱 그런 느낌입니다. ‘싸늘하다,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라는 영화 ‘타짜’의 명대사를 변형한 드립이지만, 이 곡의 도입부는 정말 ‘비숑이 날아와 꽂히’듯 푹신하고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문장이...

왈라부랄 # 영화 관련 드립이란? -> “이끼처럼 짜져 살어~” “싸늘하다. 비수가 어쩌고 가슴에 꽂힌다(?)” 이런 대사를 상황에 맞게 꺼내긴 함 하지만 난 못알아들음 타짜처럼 극 메이저 대사 드립이 아닌 영화 좋아하는 사람 아니면 모를 시리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