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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카페에서 영화 ‘외계+인’ 2부를 연출한 최동훈 감독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외계+인’(감독 최동훈, 제공배급 CJ ENM...중략) 2004년 영화 ‘범죄의 재구성’으로 데뷔한 이후 ‘타짜’, ‘전우치’, ‘도둑들’, ‘암살’까지 쭉 흥행에 성공한...

없고, 더 미뤄둘 이유가 없다고 판단했다. ‘외계+인’ 2부는 최근 내년 1월 개봉을 결정하고, 주요 배우들과 홍보 스케줄 조정에 나설 예정이다”고 말했다. 최동훈 감독의 연출작 ‘외계+인’ 1부는 지난해 7월 개봉했지만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약...

코치나 감독 같은 포지션이 아닐까 싶다 고니에게 있어서 기술은 평경장, 철학은 짝귀에게 배웠다고 할 수 있다 고광렬 “곽철용...대결에서 손만 찔리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아귀의 보디가드가 위협용으로 던진 오함마에 뒤통수를 맞고 사망해 영화처럼 2...

낸 배우들의 연기력 그리고 감독 특유의 리드미컬한 연출등 모든 구성요소가 완벽한 걸작 범죄 드라마 '타짜'라는 전문가가 영화에 등장한다는 자체가 신선하고 흥미롭지만, <타짜>는 단순 도박에 대한 내용만이 아닌, 인간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담고...

타짜2 네이버 평점창 열리자마자 몰려와서 1점 테러 호감순 상위권에 있는 1점 댓글 모두 아침 첫 상영이 시작되기도 전에 올라온 댓글이고 새벽부터 공감버튼이 몇백개를 넘겨서 영화 개봉일 첫상영 시작되기도 전에 첫페이지에 자리잡음 1점테러만...

남자주인공 연인인 허미나 역할을 맡아 러브라인을 선보이게 된다. 곽도원은 최승현과 대립하는 역할을 연기한다. ‘타짜2’는 최동훈 감독의 ‘타짜’(2006) 속편으로 허영만 작가의 동명 원작 4부 중 2부 ‘신의 손’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Saxophone 2) 03. 꽃의 세계로 04. Marimba (Tom-Tom 3) 05. 불나비 (노래:한대수) 06. Marimba (Tom-Tom 4) 07. 꽃의 춤 08...3) 2006년 한국영화계가 낳은 최고의 웰메이드 영화 ‘타짜’ 사운드트랙. <달콤한 인생>, <복수는 나의 것>, <소년 천국...

그래도 오랜만에 메가폰을 잡으신다니 기쁩니다^^ 파트맨의 시나리오가 잘 풀리지않아 잠시 유보하신거 같은데 장준환의 타짜는 어떤식으로 그려질지 기대 해 보겠습니다. 관련기사입니다. http://www.cine21.com/Article/article_view.php?mm=001001001...

스피드가 생명인데 이걸 살리는게 바로 배우의 힘입니다.감독역량보다는 배우역량이 더 필요한 장르이죠...그래서 도박영화가...주연배우 조승우가 이영화 찍을때 나이가 27이었습니다. 타짜2 탑이 이영화 찍을때 28살이었고요 이미 여기서부터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