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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목요일, 학교가 일찍 끝나는 바람에 하릴없이 이태원을 방황하다가 들르게 된 타코벨! 다른 블로그에서도 이곳의 타코에 대해서 포스팅 한 것도 보고, 친구가 먹어보고 맛있다고 해서 망설임 없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시킨 것은 바로...

이태원에 살아서 매일 지나치는 가게인데도 안가보다가 오늘 집에 밥은없고 배는고프고해서 잠깐 집앞에 나왔습니다.. 이태원역 바로옆에 있는 해밀턴호텔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면 바로 저기 타코벨이 보입니다. 여기가 펨레카페 주인장님께서 자주가신다는...

게시판에 처음 글써서 떨려오네요 ㅎㅎㅎ 제목과 마찬가지로 이태원에서 타코를 먹으면서 즐거운 프라이데이 나잇을 즐길분을 저...호텔 사거리에서 콜드스톤이라는 아이스크림 가게 바료 옆에 타코벨 (taco bell)에서 보면 되어요. 아마 자리가 많지...

유통기한 확인이 불가능 하므로, 꼭 확인 이 필요해요. 구경하는건 재밌지만. 생긴지 한달 정도된 타코벨입니다. 아래 지도에서 스태프 핫도그와 국민은행 사이 곡목에 위치. 가격이 정말 착해서 인기가 많죠. 맛도 휼륭~! 이태원 간다면 타코벨 꼭 가...

원단님과 타코타코~ 타코벨왔어요 퀘사딜라 브리또 나초 먹는중이에용~~~ 다들 식사하셨나요?? 맛있게들 드세용 ㅎㅎㅎ

blog.me/50104579987 점심을 워낙 거하게 먹었던지라 간단하게 즐길게 없나 찾다가 이번에 오픈한 타코벨 홍대점을 찾았어요 :) 타코벨은 이태원에서만 먹어봤었는데 제가 자주가는 홍대에도 생겨서 꺅. 타코벨은 멕시칸 패스트푸드점이라고 생각하면 될...

쉽다. 실제로 피자헛, KFC 등을 운영하는 얌! 브랜드의 자회사이기도 하다. 크런치랩이 단품에 3천 원대, 음료와 나초세트가 4천원대일 정도로 가격대가 저렴하다. 두 명이서 만 원이면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게 타코벨의 가장 큰 장점. 이태원역 4...

바로샤워하고 열심히 일하니깐 토나오더라구요 ㅠ.ㅠ 일끝나고 집에가서 이래저래 할거하고 일요일 오후에 또 이태원출격 타코벨가서 밀세트들 쳐묵쳐묵 볼케이노 더블비프 브리또 쳐묵쳐물 커피빈가서 라떼 쳐묵쳐묵 쇼핑목 잠깐가서 스팽글 달린 이상한...

그래도 여러번 갔었던 불가리아 음식점 젤렌 그리고 내 사랑 타코벨과 판쵸스레스토랑!!!!!!!! 그럼 이제 자세히 사진 보면서...여기도 밑에 썸타서 갔다던 오빠랑 갔는데... 은근히 이태원은 그 썸탔던 오빠랑 자주갔던듯ㅋㅋㅋㅋ 우리가 시킨것은 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