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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노키 타쿠야(진이) - 그라비테이션 / 사쿠마 류이치 - 리제르마인 / 이와키 토모노리 - 에덴즈 보위 / 요른 - 미라클 걸즈 / 노다 유야 - 시스터 프린세스 / 야마다 타로 - 사랑은 정말 / 야마구치 츠토무(한지우) - 천공의 에스카플로네 / 셰스타...

씨 간장게장, 게걸스레 맛나게 먹던게 너냐 -_-? (니 상판은 -_- 그런데서도 좀처럼 보기힘든 상판인데 -_- ;) 눈이 제대로 됐다면, 저기 찍힌 니 사진을 봐. 저것도, 나름대로 컬럼에 실으려고 포즈취한거같은데, 세번째 사진 -_- 볼살에 코가 파묻혔어...

키무라 타쿠야가 부산의 서민적인 정식가게에서 "청국장 주세요" 라고 한국어로 말하는 씬과 도쿄에 있는 일본의 정식가게에서 일본말으로 "청국장 있어요?" 라고 물으면 점주가 "있어요" 라고 대답하는 씬이다. 이것들은 스토리 전체의 스파이스적인 역할...

일본프로를 보며 기무라타쿠야를 보며 진짜 잘마준다고 신기해하던걸 기억해서 막 ~~ 혼자 떠들었더니.. 동생 왈 " 간장게장이 뭐라고.. 저렇게 .. 근데.. yui 보다 인기많아???" 라고 물어보는 겁니다.. 제 동생이 일본여가수 기타치면서 놀하는 유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