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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마오의 코치였단 이유로 까이시길래 사진 좀 올려 봅니다 (페어 활동 당시 모습) 그녀에게 배웠던 학생들은 매우 많은데 그중에 사샤 코헨, 조니 위어, 시즈카 아라카와 그리고 미셸 콴등 꽤 유명한 스케이터들을 가르쳤죠.

보면 왜 그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 나오는 마녀 닮지 않았어?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거야??ㅠㅠ Yuna is Yuna 라고 고마운 명언을 날렸던데 그래도 난 보면 하울 마녀 생각나드라 ㅠㅠ 내가 이상한건가....ㅠㅠ

“소트니코바와 연아는 수준이 달라요. 피겨 처음 봅니까?” 러시아를 떠나 전세계를 대표하는 ‘피겨 대모’ 타티아나 타라소바(67)가 또 김연아(24)를 깎아내렸다. 타라소바는 최근 러시아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

세계에 유례가 없는 시설이다. 선수의 움직임을 3차원으로 정확히 분석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에 거주하는 타티아나 타라소바 코치와 ‘위성 레슨’이 가능한 광통신망 시설도 갖춰진다. 또, 연습장에는 가로 19.2m·세로 2.4m 등 대형 거울 2개...

기사에서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경기서 나온 판정시비에 대해 ‘피겨 전설’ 타티아나 타라소바(67)의 주장을 보도했다. 타라소바는 혼란이 야기된 데 대해 심판진의 기호를 이유로 들었다. 그는 “심판진이 김연아의 올리브 그린색...

金은 오서 코치 덕분.. 러시아는 다를 것" 출처 OSEN | 입력 2014.01.31 14:14 [OSEN=김희선 기자] "러시아에서 타티아나 타라소바 코치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기사 일부 일본 언론이 김연아(24)가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따낸 금메달을 브라이언 오서...

결정한 푸틴 대통령에 대한 신뢰를 표하기도 했다. 플루셴코 뿐만이 아니다. 러시아 피겨 스케이팅의 대모로 불리는 타티아나 타라소바도 러시아 매체 ‘스포르트 익스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ISU가 러시아 선수들의 무기한 국제 대회 출전 불허를 내린...

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아사다 마오(츄코대)의 코치인 타티아나 타라소바가 김연아의 쇼트 프로그램 점수에 대해 비난을 퍼부었다. 타라소바 코치는 25일(이하 한국시각)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서 "(김연아의 점수는) 심판도 스코어도 생각할 수 없는...

참고가 되는 것 같습니다. . ▶ 오서 코치와 대조되는 것이 김연아의 라이벌인 아사다마오의 코치인 타티아나 타라소바입니다. 선수시절 스타였던 타라소바는 수많은 선수들을 길러내면서 '금메달 제조기'라는 별명도 있습니다. . 아사다마오가 속한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