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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파웨어 파는곳 아세요..? 2009.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냉동실 정리가 안되서 이참에 큰맘먹고 정리할까 해요 비닐에 돌돌말아 넣긴싫고 타파가 쓰니깐 좋더라구요 좀 많이 살까하는데 싸게 파는곳 있을까요? 중앙시장에 20%한다던데.. 여기저기 알아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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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캐나다로 가는데 뭘사가면 좋나요? 2001.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는 타파웨어 종류는 집에서 쓰던 것 버리지 말고 가져오기 바람. 욕실용 스리퍼 (밑에 벌집처럼 구멍 뚤린 것), 바가지, 속내의(면제품), 교자상. 짤순이 작은 것(Option임, 여기서는 아파트 내 욕조 외에는 물 빠지는 데가 없으므로 세탁기 설치가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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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소품, 커텐,주방용품, 아기용품,화장품,향수,다이어리,헤어핀,친환경세제 등 아주 많아요^^ 2009.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 타파웨어- 사용흔적많은편-4000원 6. 도자기 티팟-2000원,거름망 있음. 사용안함 7. 모던하우스 티팟과 컵1개 - 5000원, 거름망있음, 사용몇번함 8. 꽃무늬 컵 두개 - 2000원, 사용안함 9. 스타벅스머그 큰사이즈 - 2500원. 가끔사용 12. 아기용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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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생활의 지혜 ^^ 2008.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숯을 싸게 팔아요. 만원어치만 사도 양파 자루에 가득 담아줍니다. 숯을 대충 물로 씻은 후에 양파 망에 넣어 욕조에 담가 둔 채 목욕을 한 후 바디 크림을 바르면 아토피가 많이 좋아질 거예요. ●양복이나 옷감이 다림질을 잘못해 번들번들 광택이 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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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놀라운 "쌩얼" 2013.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을 파는 것이 낫다고 운위되는 세상”(김윤영의 ‘얼굴없는 사나이’)이 됐고, 많은 사람은 이에 동조한다. 젊은이들은 원룸에서의 동거는 가능하지만 “신혼은 물론 아파트에서 시작한다”(박민규의 ‘굿바이 채플린’)는 결의로 연애에 나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