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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을 구했는데요... 얼마전에 가서 헥사타프를 치고 스크린을 함 쳐보까 하고 펼쳤다가... 어디가 앞인지 옆인 뒤인지.... 모르겠더라구여..... 혼자 끙끙 대다가 걍 다시 구겨넣고 돌아왔는데.... 간단하게나마 앞 뒤 위 아래 구별하는 법이랑 어떻게...

치는 법 동영상을 보면 폴대를 세우고 치는데 이거 정말 힘들지 않나 생각합니다... 좀 더 쉽게 치는 방법은 1 타프를 바닥에 쫙...줍니다.. 5 약간 삐뚤어진 부분의 팩을 다시 수정합니다. 6 보강할 곳을 스트링과 팩으로 보강합니다. 이상 끝입니다. 혼자서

불거나, 줄이 느슨하게 될 경우 스킨과 폴이 분리되는 난처하고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죠^^;~ 혼자서도 렉타타프치는법도 한번 알면 그리 어려운게 아닌데요^^~ 전항을 완료한 후 5. 지주폴 한쪽을 스킨 반대방향, 다시 말해 스트링과 같은...

8m씩) 2. 스트링 연결(사진 참고) - 사진이 안올라가네요..ㅠㅠ 여러 후기들 타프 치신거 보면 쉽게 아실수 있습니다. 3. 타프 치는법.. 핵사나 렉타 모두 똑같습니다.... 스트링과의 찰떡궁합, 스토퍼 스트링을 고정한 후 매듭 없이 줄을 팽팽하게 유지할...

특히나 실타프는 메인폴에 스트링이 하나여서 일반 타프와는 또 다른 것 같구요.. 혹시 실타프 혼자치는 법, 특히 데크에서의 노하우 아시는 법 알려주시면 감사. 그리고, 스트링을 오링에다 걸고 펙에다 묶는 것입니까? 아니면 오링쪽에다 묶고, 펙에는...

조심히 펼쳐가면서 꼼꼼히 부위별로 확인하고, 생전처음 타프를 치기위해 작업들어갔습니다. 캠프랜드의 타프치는법을 유심히보고 여러 조언들로 혼자할수있다는 일념으로 나왔지만 좀 버벅였여요. 그래서 첨에 정석대로 친건 사진이 없습니다...

쌓으면 혼자서 진지구축하는 것도 가능하다. 헥사타프를 아름답게 치는 8개(살)의 포인트 타프 중(안)에서 가장 아름다운 실루엣을 가지는 헥사타프는 기본적인 치는 방법의 포인트를 기억하면 누구라도 간단하게,강하고,아름답고 진지구축 할 수 있다...

헥사치는 법은 위에 글 참고하세요. 번역기로 번역한 것이라 조금 어색한 부분이 있으나 그림으로 이해 하시면 될겁니다.

혼자서 치는데요... 몇번을 쳐고 리빙쪽은 좌우가 뒤틀리고 이너부분은 안쪽으로 기울어져요.. 좋은 방법없을까요.. 밀레니엄300 텐트 좋은거 맞죠? 그리고 올해 타프살려고 하는데 밀레니엄300이랑 어떤 타프가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