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그래.. 이렇게만 커 다오..

어렸을때 소율이~ 아들 유단이도 아빠따라 가수가 되려나 보네요~ 말똥말똥한 눈 동그랗게 뜨고 이어폰 끼고 있는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아빠 쏙 빼닮은 소율이도 너무 예쁘지 않나요? 단란한 가족들 행복해보여서 너무 부럽네요 ^^

여우같은 마누라 토끼같은 자식들이랑 사는구나..

내 자신을 보면서 문득 씁쓸한 생각이 들더군요. 그 이후부터 주식투자는 하지 않아요.” 【박병호 대표의 컨설팅】 탁재훈씨 가족은 유독 부동산에 관심이 많다. 현재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으나, 앞으로도 다른 투자처를 찾고 있는 중이다. 음식점 운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