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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 탁재훈을 축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탁재 entertain.naver.com 이날 이상민은 김구라의 아들 동현이가 23세이고, 탁재훈의 딸 소율이가 20세라는 말을 듣고 "둘이 만나도 되는 나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너무 구태다"라고 이상민에게 독설...

일찍 결혼했으면 딸이겠네요 라고 시킴ㅋㅋㅋㅋㅋ 소개팅녀가 "아빠ㅋㅋㅋ" 이럼ㅋㅋㅋㅋㅋ 그래서 넌 내 딸이야 라고 하는뎈ㅋㅋㅋㅋㅋ 엄마 나이가 어떻게 되시냐니까 소개팅녀 어머니가 69년생ㅋㅋㅋㅋㅋ 탁재훈이 소개팅녀 어머니보다 한살 더 많음...

이름도 에스파파(S. Papa)로 바꿨어요.”(S. Papa는 딸 이름 소율의 S자와 아빠를 뜻하는 Papa의 합성어로 소율 아빠를 뜻함) “영화 배우가 되고 싶어요. 주위에선 나이에 맞지 않는다며 말립니다. 인기 가수라해서 하루 아침에 좋은 배역을 맡을 수 없기...

결혼식에서 탁재훈이 신동엽에게 한 충고)) 하루에 한 번 정도 외할머니에게 전화를 하고, 매일 집에 들어가면 서재에 걸려있는 외할아버지의 사진을 보며 하루를 마감한다 (06-05-12 MBC '이재용의 기분좋은 날'에 출연하여) 아직 특허 같은 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