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차이 크게 안 나시죠? =ㅅ=;;ㅋㅋㅋㅋㅋ 탁재훈 40살(?)...

#노빠꾸탁재훈 *탁재훈 : 아빠만 신났겠네요? ㅋㅋㅋ

설명하면 부모님들이 들을 때는 자기 아들딸이 전부 다 서울대 연고대 갈 것처럼 느껴지거든요. 그런데 막상 못 가 이유 중에 하나가 뭐냐 하면 실행에 옮기질 않아요. 들을 때만 감동하고 우와! 했죠. 그걸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이 소중하거든요. 그리고...

그는 “부모님이 최근 극성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법에서 잡히는 유튜브 영상을 계속 공유하면서 ‘이래도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게 맞느냐’고 설교한다”면서 “민주당 잘못은 얘기해도 들은 척도 안 한다. 화가 나서 최근 가족 단톡방에서 나갔다”고 말...

부잣집 아들이다. 같은 68년생 정용진은 탁재훈은 비교도 안되는 최고 재벌가 자식이다. 귀가 가진 효능은 20세를 기점으로 학교...사주는 평생 엄마의 굴레에서 못 벗어나는 마마보이다. 인성이 태과하다. 그리고 부모유산이 엄청난 사주다. 부모 유산...

이봐이봐이봐들! 이거 부러운 상황 아니거덩..... 크아앙 ㅠㅇㅠ;;;;; ............... 그리고 저 탁재훈씨 안 닮았어효 ㅠ_ㅠ;;;;; 진짜에효;;;;;;;;;; #2. 주말에 부모님이 대구에서 올라오셨는데... 오랜만에 엄마를 보니 너어무 좋아서 하루종일 찰싹...

날렸고, 탁재훈은 "내 눈에 흙이 들어갈 때까지 안 된다"고 반대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신동엽에게 "탁재훈...이렇게 독신을 고집하는지 모르겠다.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힘들어 죽겠다. 애들이 그렇다는데 어떡하겠냐. 나중에 뭐...

개인의 능력이라. 맞는 말이긴 하다. 엄마가 된 30대 여성들도 처녀 때처럼 똑같이 살기 위해서는 일을 반드시 해야 한다는 탁재훈은 인생의 우선순위가 가족이라는 점을 똑똑히 밝혔다. 지금 이룬 가족뿐 아니라 부모님, 동생들, 할머니가 제일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