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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을 장식하는 어디서 본듯한 글들 ㅋ1ㅋ1 200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기 좋사랑 할것 같에"라고 하더군요. 도대체 어떤 놈일까? 20.머리가 파뿌리 될 때까지 사랑하겠냐는 주례선생님! 도대체 대머리인 나에게 뭘 어쩌라고 저렇게 쳐다보는 걸까? 21.70대 남편과 사별한 30대 미망인은 슬플까? 기쁠까? 22.여자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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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좋고 물 좋은 우복동천, 두 번째 (갈령에서 속리산까지) 2010.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위가 탁 트이는 밋밋한 봉우리... 충북 알프스 뿐만 아니라 청화산 넘어가는 대간길...건너편 도장산 까지 훤... 정상에서 약 10분정도 내려 오면 네거리... 직진하면 문장대로 가는 속리산 주능선, 왼편으로는 법주사 가는길, 오른 편은 장각폭포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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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건 쓴다.... 비록 늦었더라도~ 2003.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임.. < 탁 구 > 이것도 폐활량이 딸리는 관계로... 세번째게임.. < 축 구 > 발로 차기만 하면 축군가..? 맘 잡고 열심히 응원을 해보고자 했지만 닉넴을 한번정도 부르고 나면 벌써 끝.. 네번째 게임.. < 펜 싱 > 운영자님들 게임에 이름 갖다 붙이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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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덕 선생님이 하셨던 수궁가 사설입니다. 2009.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는 좋사와도 옛글에 이르기를 관방휼지세(觀蚌鷸之勢)허고 좌우어인지공(坐收漁人之功)이라 휼조(鷸鳥)라는 새가 있어서 수루루 펄 펄 날아들어 휼조난 조개를 물고 조개난 휼조를 물고 서로 놓지를 못헐적의 어부에게 모두다 잡히어 속절이 없이 죽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