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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部(0, 3, 4, 5, 6, 7畫) 2025.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신이 산란했으나,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는 말이 있다. ◈心服口服(심복구복) : 마음으로도 감복하고 말로서도 탄복하다. ◈心腹之友(심복지우) : 서로 흉금을 터놓고 지내는, 썩 친한 벗. ◈心腹之人(심복지인) : 心腹(심복)이 되어 준 사람. 心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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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서, 그대를 기용하지 않았다.」 사람들 모두가 탄복했다. 이에 항량은 회계군 군수가 되었고 항적은 副將이 되어, 속현들을 순시했다. [註解] ①主 : 주관하다. ②伏 : 服과 같다. 존경하여 감복하다. 탄복하다. ③裨將 : 副將. ④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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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등명 법등명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 안에서 꿈틀대는 인간의 욕망을 모두 깨달으시고 진여의 세계로 이끌어 주신 드높은 분 세존! 불경 속 부처님의 설법에 탄복하다보면 가끔 이런 상상에 빠진다. 만약 내가 세존께서 살아계시던 시대에 태어났더라면 부처님을 따라나섰을까. 따라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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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나온 복합어 748 (2022년 독서)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운하다 [云云--](사람이 어떤 말을)이러쿵저러쿵 여러 가지로 하다. 4434) 번화하다 [繁華--]번성하고 화려하다. 4435) 탄복하다 [歎服--](사람이 무엇에) 마음속 깊이 감탄하다. 4436) 발주하다 [發注--](수요자가 물건이나 건축 공사를)공급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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佩服 / 敬佩 탄복하다, 감탄하다 2009.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佩服 / 敬佩 佩服 p7if{ (동) 탄복하다, 감탄하다 재능이나 인덕, 품성, 능력 등이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에게 존경을 표하는 것. 我佩服老张,他很会说汉语。 W0 p7if{ l2o Zh`ng, t` h6n hu* shu8 H3ny}. 나는 중국어를 잘하는 老张을 존경한다. 她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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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 임피면 술산리 복구형(최고수들의 지적지를 순례하고 옥룡자 결에 탄복하다) 2020.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북 군산 임피면 술산리 복구형(最高手들의 지적지를 순례하고 옥룡자 결에 탄복하다.) 1. 술산(戌山) 복구형(伏狗形)의 명성과 심혈 옥룡자는 8형제 동방급제(同榜及第)하고 이름이 전국에 떨친다고 하였고 여러 사람이 호남제1 승지(勝地)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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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사람 인영선 개인전에 마음으로 탄복하다 2009.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인은 아닐 것은 자명하다. 특히 '천안사람'으로서 서울은 낯선 땅, 함부로 안다고 할 수 없는데 어찌 취묵헌(인영선) 선생은 모두 아는가. 취묵헌의 인물됨에 서울이 반했는가, 붓솜씨에 탄복했는가. 촘놈 구경하려 몰려든 것은 아닐진데, 그의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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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씨 오일 그 효능에 탄복하다 2020.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을하다 보면 시행착오는 따르는 법 처음 차씨오일을 만드는 일에 성과를 거두지 못해 다시 차씨를 손수 마련했다 덕분에 남은 가을정취를 만끽하고 하나하나 줏은 차씨를 깨끗이 씻어 건조기에 말려 껍질채로 동네 재래시장 74년 전통참기름 대구상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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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에 탄복하다 2002.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만 올려 놓아도 문외한들에게는 감탄할 일일진데 아름다운 곡까지 곁들여 놓으니 더욱 좋군요. 음악감상실보다 음질이 더 부드럽군요. --------------------- [원본 메세지] --------------------- 영상 낭송시 모음 일지 1. 참 좋은 당신(김용택)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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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년!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자연의 작품에 탄복하다.(West Rim Drive) 2012.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1년 7월 23일 토요일 check out하고 네비에게 Grand Cayon을 입력하고 나서 달리기 시작합니다. 후버댐 앞 높은 다리를 거쳐 달리고 달리고 또 달립니다 차창밖의 풍경이 수없이 바뀝니다. 황량함이 어느순간 초록색으로. 파란 하늘에 양들이 뛰어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