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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歎(유탄)-탄식하다. 立春南澗半凝氷 (입춘남간반응빙) 입춘이 지나도 남쪽개울 반이나 얼었는데 欲發紅梅綻艶英 (욕발홍매탄염영) 홍매는 꽃피려고 고운 봉오리 터지더라. 節序循環人不識 (절서순환인불식) 돌고 도는 계절을 사람들은 알지 못하지만...

매월당 시집 제1권 3-733 술회述懷 73 자탄自歎 스스로 탄식하다 1 괴래소수파상신怪來搔首頗傷神 괴상한 것 보면 머리 긁으며 퍽이나 정신 상하는 것은 안저평생흠가인眼底平生欠可人 안저眼底에 한평생 좋은 사람 못 보겠어서네. 민병매어간사득悶病每於...

김삿갓-自嘆(자탄)1(스스로 탄식하다) 嗟乎天地間男兒(차호천지간남아) 아, 이 세상 남자들이여! 知我平生者有誰(지아평생자유수) 평생 나를 알아줄 사람 뉘 있으랴 萍水三千里浪跡(평수삼천리랑적) 부평초처럼 삼천리를 떠돌던 흔적 있지만 琴書四十年虛...

우는 미륵 ㅡ 일본 존재 한국은 우는 미륵 없음. 휘문고 교훈비석 만든이 ㅡ 경기 이천 오씨 후손 일본 교토 의 미야즈시 ㅡ 소송 ㅡ 작은 소나무 동네 다보탑을 1992년 설치 ㅡ 정음사 라 존재. 우는 미륵은 왜 일본이랴? 우는 존재는 누구랴? 훈민정음...

鄕居自嘆 시골에 살며 스스로 탄식하다 趙國賓(조선의 시인) 玉露凋傷金井梧 옥 이슬에 시들어 상한 금샘의 오동이여 九秋佳節亦須叟 구월 가을의 좋은 절기 또한 순간이로다 乾坤有意生男子 하늘과 땅은 뜻이 있어 사내를 낳았건만 歲月無情老丈夫 세우러...

自嘆 자탄 스스로 탄식하다 金炳淵 김병연 1807~1863 嗟乎天地間男兒 차호천지간남아 슬프다, 세상 남자된 이여 知我平生者有誰 지아평생자유수 내 평생을 알아 줄이 있는가 萍水三千里浪跡 평수삼천리낭적 물 위의 부평초처럼 삼천리 흐르다가 琴書四十...

https://m.blog.naver.com/kty0752/222825828461 삼별초를 탄식하다 - 성호 이익 별초탄〔別抄歎〕- 삼별초를 탄식하다. 고려가 쇠퇴할 때에 삼별초가 흥성하니 松京欲末別抄盛 턱짓으로 부... blog.naver.com

蟬 펴지다 因 원인을 이루는 근본 寺 관청 宙 하늘 왼쪽 어깨부분에서 작용 50견 119 애자살(碍咨薩)자등명 碍 방해하다 咨 탄식하다 薩 보살 목 부분에서 작용 50견 120 삼자도자상(參慈導慈相)자등명 參 참여하다 慈 사랑하다 導 충고하다 慈 사랑 相...

옥봉이라는 이름으로 불림. 현재 32편의 시가 전해지고 허난설헌과 동시대를 살았던 비운의 시인 옥봉. 이옥봉, 「스스로 탄식하다(自述)」 요사이 안부를 묻노니 어찌 지내시나요? 창가에 달빛 비치면 가슴속 한이 넘쳐납니다. 꿈속의 내 몸, 발자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