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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야의 공지] (463) - 왜 많은 개벽시기 예언이 틀리는가? 2023.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에게 탄원했습니다. 그렇게 되면, 천지이법의 기운상 더 많은 사람들을 살릴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래서 저는 강증산이 밉긴 하지만, 한편으로 그를 사랑할 수밖에 없기도 합니다. 어째튼 그래서 무극신이 쿨하게 강증산의 주청을 받아들여, 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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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놈들이 망친 중국 차(茶)시장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명스님에게 선물을 하고 같이 마셨는데 감탄을 한다. 호명 : 지금까지 마셔 본 보이차 중 제일 맛있네.... 은희아빠 : 아니 근데 여기서 마시니 집보다 훨 맛나는데??? 필자 : 차와 물은 최고의 콜라보입니다. 다산 정약용이 석간수를 찾아다니며 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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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세종대왕릉&효종대왕릉]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석방을 탄원하는 상소를 올렸는데, 역모죄로 죽임을 당한 강빈의 억울함이 밝혀지면 왕위는 조카에게 되돌아갈지도 모를 형국이었다. 상소를 읽은 효종은 “나도 모르는 사이 모골이 송연해진다”고 고백했다. 효종은 곧장 김홍욱의 체포 명령을 내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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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1일 아브라함이 라자로를 품에 안고 있었다. 2019.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용운 스님의 시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남들은 자유를 사랑한다지마는 나는 복종을 좋아하여요. 자유를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당신에게는 복종만 하고 싶어요. 복종하고 싶은데 복종하는 것은 아름다운 자유보다도 달콤합니다. 그것이 나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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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15일 목요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2011.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메온의 예언은 그것을 뒷받침합니다. “보십시오, 이 아기는 이스라엘에서 많은 사람을 쓰러지게도 하고 일어나게도 하며, 또 반대를 받는 표징이 되도록 정해졌습니다. 그리하여 당신의 영혼이 칼에 꿰찔리는 가운데, 많은 사람의 마음속 생각이 드러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