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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고생이다. 우리가 몸담고 있는 이곳이 탄자니아의 수도 다르에스살람에 있는 YMCA다. 2층으로 된 긴 건물이다. 벽에 하얀...홀리데이 인 호텔이 자리 잡고 있다. 10층 정도 되는 건물이다. 날씨는 아침부터 덥다. 다르에스살람(Dar es Salaam)은...

본 탄자니아의 모습이다. 소도읍을 지날때 노점시장에는사람들이 많고,도로옆 하수구에서는 시궁창물이 흐르고 사람들이 시궁창...신기했다. 고도가 높은 모시에서 고도가 낮은 항구도시 "다르 에스 살람"에 가까와지면서 버스내의 기온이 섭씨 37도 까지...

저희가 날씨 때문이었는지는 몰라도.. 파도가 만만치 않아서... 배멀미를 심하게 했습니다. 평소에 배멀미가 없는데... 이상하게도 ;; 고생을 했는데.. 걱정되시는 분들은 꼭 약드시길... # Paje 달라달라: 2,000 실링 유명한 방갈로 냉면: 10,000 실링...

돌아왔다. 도하의 날씨는 정말 뜨거웠고, 날씨만큼이나 물가도 hot했다. 새벽비행기를 타고 6시간 걸려 도착한 탄자니아의 수도 다르에스살람!!! 아프리카의 공항은 협소하고 낡았지만 청결했다! 비자심사보다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짐!!! 짐을 잃어...

행사는 날씨 관계로 취소됐다. 개막식에 앞서 진행된 주행사장 개장식에서는 안 시장과 고진섭 인천시의회 의장, 이길여 시민축전위원장 등이 도시축전의 성공을 기원하며 대형 박을 터뜨렸다. 저녁에 진행된 개막 축하공연에는 소녀시대와 샤이니, SG...

있는 탄자니아의 북부에서 남부로 가는 인도양쪽의 중요 도로로 우리나라의 고속도로로 말 할 것 같으면 서해안 고속도로 같은...내려 올스록 이슬람을 믿는 무슬림들이 많아지는데 다르에스살람이나 잔지바르가 오만에 의해서 지배가 되었기 때 문이다...

가는데 날씨가 흐리고 바람도 불어서 파도도 높고 바다의 빛깔도 잔지바르에 올 때 처럼 아름답지는 않다.... 사진과 동영상을...것을 보아 없어진 것 같지는 않은데 이상한 일이다. 오늘 밤에 다르에스살람의 공항에서 잠비아의 루사카로 떠나야 하기...

가는데 날씨가 흐리고 바람도 불어서 파도도 높고 바다 의 빛깔도 잔지바르에 올 때처럼 아름답지는 않다. 오늘 밤에 다르에스살람의 공항에서 잠비아의 루사카로 떠나야 하기 때문에 다르에스살람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가야 한다. 식당가가 있는 길가에...

후덥지근한 날씨는 아침부터 계속이다. 시계를 보니 05시……. 우선 샤워부터 하자. 어제의 멋진 파티의 여진이 아직도 몸 구석구석 자리하는 듯~ 선박 출발시간을 혼동하여 느슨하게 행동하다가, 바쁜 시간들이다. 팀원 중 두 분이 잔지바르 섬에서 몇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