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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한 물가로 나를 이끌어 가시며 내 영혼을 소생 소생 시키시네 주의 이름 위하여 의의길로 이끄시고 내가 깊고 어두운 골짜기에 있을 때 주님은 나와 함께 하시며 주님의 지팡이가 날 위로하네 나의 원수 앞에서 상을 베푸시고 내 머리에 기름이 내 잔에...

문화센터 -입장료가 없으므로 아루샤에 왔다면 편하게 방문해볼만 한 곳임. 기념품샵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탄자니아 물가대비 비싼 편임.★★★★★ -다양한 그림을 볼 수 있음! 정리는 안되어있지만 다양한 화풍과 조각 등을 감상할 수 있어...

아프리카 내에서도 커피로 아주 유명한 곳입니다. 스타벅스 커피도 이곳에서 난 커피로 만들어진다고 하네요~ 평균적인 탄자니아 물가에는 조금 비싸지만 우리나라보다는 저렴하게 커피를 살수있다는 사실 간판은 허름해보이지만 엄청 유명하기때문에 많은...

북에 나와 있는 식당을 찾아갔다. 약간 헤맸지만 금방 찾아갈 수 있었다. 가격은, 음.... 탄자니아 물가가 비싼가? 생각만큼 싸지는 않았다. 참고로 탄자니아의 환율은 당시 우리나라 환율과 거의 비슷했다. 1300대였으니까 말이다. 한 끼 식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