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단독]김상욱 "탄핵 찬성 與의원 최소 10명, 뭘 내놓아도 명분 싸움에서 진다" 2024.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m.news.nate.com/view/20241211n01627 [단독]김상욱 "탄핵 찬성 與의원 최소 10명, 뭘 내놓아도 명분 싸움에서 진다"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홈 - 뉴스 : “내게 탄핵소추안 찬성...
-
탄핵 찬성 의원에 국힘 “덜된 인간아” 폭언…내부 따돌림 심화 2024.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naver.me/FlZnlcBD 탄핵 찬성 의원에 국힘 “덜된 인간아” 폭언…내부 따돌림 심화 12·3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뒤, 국민의힘에선 일주일째 탄핵 찬성 의견을 낸 의원들을 집단적으로 따돌리거나...
-
탄핵 찬성의원 왕따시키는 국민의힘 현재 분위기 2024.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1219/130681296/1 귀에 대고 “배신자”… 탄핵찬성의원에 ‘학폭’같은 행동하는 與의원들 “국회에서 마주치면 악수도 거부하고, 심한 경우 가까이 와서는 ‘배신자’라고 나지막이 속삭이고...
-
[단독]'탄핵 찬성' 의원도 "반대표 냈다"…'한동훈 체제' 무너뜨린 친한 2024.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분이 투표해서 결과가 나온 것이다 한 대표 대답을 듣느라 조용하던 의총장은 이때부터 고성으로 뒤덮였다. ▶김미애 의원=“탄핵 찬성을 밝히기 전에 당원 의견 수렴 절차가 있었나.” ▶한 대표=“여러분 의견 모아서 말한 게 아니다. 당 대표 입장...
-
與, 탄핵 찬성 의원 ‘왕따’ 논란… “배신자라고 속삭이고 가” 2024.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與, 탄핵 찬성 의원 ‘왕따’ 논란… “배신자라고 속삭이고 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12-20 03:002024년 12월 20일 03시 00분 코멘트8개좋아요0개 공유하기즐겨찾기뉴스듣기글자크기 설정프린트 이상헌 기자 정치부 구독71추천1 'The Truth is Out...
-
귀에 대고 “배신자”… 탄핵찬성의원에 ‘학폭’같은 행동하는 與의원들 2024.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기사 전문 https://naver.me/F5DNTVna 귀에 대고 “배신자”… 탄핵찬성의원에 ‘학폭’같은 행동하는 與의원들 “국회에서 마주치면 악수도 거부하고, 심한 경우 가까이 와서는 ‘배신자’라고 나지막이 속삭이고...
-
[단독]'탄핵 찬성' 의원도 "반대표 냈다"…'한동훈 체제' 무너뜨린 친한 2024.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v.daum.net/v/20241216050124070 [단독]'탄핵 찬성' 의원도 "반대표 냈다"…'한동훈 체제' 무너뜨린 친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 가결 직후인 14일 오후 국민의힘 의원총회는 한동훈 대표에 대한 성토장을 방불케 했다. 공개적...
-
"나를 제명해달라" 김예지 요청에 당원권 3년 정지!...'탄핵 찬성' 의원 맹비난하는 국힘 2024.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원들 줄 세워놓고 찬성 12명 색출하는 인민재판하려 했다더니 찬성 의원들 말려죽이려고 하는구나 그냥 제명해줘라~!! https://youtu.be/FsusQufdNlI?feature=shared
-
국민의힘 국회의원 김상욱 탄핵 찬성 선언 (저번에 투표했는데 반대 던진 그 인간 맞음) 2024.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회의원의 한 사람으로 국민들에게 너무나 아픈마음으로 머리숙여 깊은 사죄를 올립니다. 보수의 가치는 공정, 합리, 자율과 자유의 가치를 믿고 지향하며, 헌법질서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 비상계엄은 사유가 없어 반헌법적...
-
탄핵 찬성 국힘의원 당선운동 해드립시다. 2024.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힘 의원들이 지난번 박근혜 탄핵 찬성하고 나서 대선과 총선 완패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는데 계엄 트라우마보다 더할까마는 그들 나름대로의 밥그릇 트라우마가 있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론을 거슬러 찬성에 투표해준 국힘당 의원들을 다음 총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