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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아브레우 박사 “경제성 있는 ‘탄화수소’ 못 찾은 것은 리스크”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Geo)의 비토르 아브레우(Vitor Abreu) 박사는 7일 세종정부처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분지에서 굉장히 큰 규모의, 상당한 규모의 경제성 있는 탄화수소가 누적돼 있다는 사실을 아직 찾지 못했다”며 “이것은 즉 리스크를 의미할 수도 있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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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액트지오 아브레우 고문 "7개 유망구조 도출...남은 단계는 시추로 확인하는 것뿐...20%는 성공확률 높은 수준"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펑펑 쏟아져서 사우디 처럼 세금 없는 나라에 살아 보자 답글작성 1 0 호호리 2024.06.07 10:34:57 '석유매장에 필수적인 탄화수소 누적에 대해선 확인하지 못했다.' 빠져나갈 구멍은 마련해 놓고 있구먼. 우선 뚫어보자고? 답글작성 1 0 모빌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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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유전 발표…알고보니 떴다방 기업의 탁상분석/윤석열 “동해 유전” 뭇매…일본과 7광구 협상엔 무대책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립니다. ^^ : ) "컴퓨터, SW, 카메라 밖에 없는" 액트지오 실패 시추공 거울삼아 유망구조 점 찍은 듯 "경제성 있는 누적 탄화수소 못 찾아 리스크" "20% 확률, 정확한 것은 시추해봐야 안다" 정부, 일부 검증 했다는데…증거 없고 말뿐 동해 심해 석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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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레우의 기자회견으로 유전의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걸 보여준 것은 아닐까.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 홍게 유정을 보니까 실제로 어떤 액체가 차 있는 트랩이 존재를 했고 그다음에 덮개암도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5. 탄화수소가 누적되고 쌓이기 위해서 필요한 암석의 속성들이 굉장히 양호한 상태로 드러났다. 6-7개의 유망구조 내에 35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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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나선 액트지오...'영일만 프로젝트 유망성 높다' 06080614 한경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떄문이다. 개발의 리스크 요인은 뭔가 '기존에 뚫은 주작, 홍게, 방어 등 세 곳의 사추공에서 경제성 있는 규모의 탄화수소(석유.가스)가 누적돼 있다는 사실을 찾지 못한 점은 리스크일 수 있다. 리스크를 없애는 마지막 방법은 시추다' 20%의 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