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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피랍사태 이후의 명언 2007.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5.휠체어는탔지만 그동안 아무이상없이걸어다녔다 26.형제자매는 아무죄도없지만 고개는 숙였다 27.울고있지만 웃었다 28.탈레반은매일살해위협하고 윽박질렀지만 기념품은받았다 그래서 가져왔다 29.국민들께 걱정끼쳐드려죄송하다고했다 그러나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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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서 적십자 직원 2명 탈레반에 피랍 2007.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명이 탈레반에 납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프가니스탄 정부 소식통은 26일 “적신월사 직원 2명이 아프간 운전사 2명과 함께 납치된 독일인 기술자의 석방 문제에 대해 무장세력과 논의하던 중 4명 모두 납치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적신월사 직원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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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피랍이야기/업어온글 2007.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꼬드기고, 탈레반은 안들어주니까 협박하고, 협박하고, 협박하고, 결국 기한이 지나면서 인질은 모두 살해 당하고, 돌아온다 하여서 끝날 문제가 아닙니다. 이 경우도 협상은 하지 않았지만 한국정부는 이미 테러범에게 질질 끌려다니는 모습이 실시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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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피랍사건, 교회는 왜 비하되는가? 2007.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네요. 피랍된 이들이 교회 차원에서 무모하게 봉사활동을 위해 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람들은 ‘탈레반’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피랍된 당사자와 교회를 비난하고 있는겁니다. 그리고 그 이면에는, 일상에 만연한 일부 ‘교회’들의 폭력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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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탈레반 피랍사건...협상 힘들 듯... 2007.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제는 탈레반의 요구조건이 수감자 석방에 있다는 거겠죠. 뉴스에 따르면 수감자 석방은 아프간 정부에 결정권이 있다고 나오지만, 사실 미국의 입김이 작용하고 있을 거라는 건 당연한 것일 겁니다. 다만 지금 상태의 핵심은 인질의 수가 많다는 것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