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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명-탈무드 처세집 저-김하 편역 출-토파즈 독-2015년 7월 3일.금 <토라>에 의하면 요나는 죄많은 사람이 사는 니네베라에 찾아가 사람을 인도하라는 신의 명령을 받아가나 풍랑이 일어 사람들이 요나 때문에 신의 노여움을 샀다고 요나만 작은 배에 태워...

만일 네가 게을러지고, 혹은 피로에 지친다면 뜰에서 뜰로, 밭이랑에서 밭이랑으로, 또는 이곳저곳의 풍경을 즐기는 것도 좋으리라 그러면 새로운 희망이 솟구치고, 너의 영혼은 환희로 가득 차리라. |유다 이븐 티본| 《탈무드 처세집》움터미디어.2015

했을지?.. 참으로 명 문장입니다. 인생은 어두운 사실을 통해서 밝은 것을 볼 수 있다 다른 분들도 그렇겠지만 이전까지는 탈무드 잠언집만 읽었던듯 합니다. 이번에 여러 중고책 사다가 셋트로 묶인 잠언집과 처세집 둘다 샀더니 보람이 있네요 유대인들...

여러가지 결점이 발견된다면,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바람직하지 못한 친구들로부터 감염되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 탈무드 처세집 - ​ 아들 딸이 훌륭하게 되기를 바라는가. ​ 그렇다면 형제와 이웃을 비난하지 마라. 거짓말로 속이지 마라. 해를 끼치지...

그런 행동을 할지라도 그것들은 어디까지나 착실하고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라야 한다. 인생이라는 톱니바퀴가 잠시 어긋나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다만 전 생애를 그르칠 수 있는 행동을 경계해야 한다. 탈무드 처세집 중에서

북서풍을 이겨내지 못한다. 한번 쓰러지면 바람이 멎은 뒤에도 일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쓰러진 삼나무는 집을 짓는재료나 땔감용으로 사라져바린다. 그러나 갈대는 '토라'를 쓰는 펜을 만드는 데 쓰인다. -탈무드 처세집 중에서-글,이미지출처*아침좋은글

정말로 훌륭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없다. 그보다는 이전의 자신보다 더 나아지고 있는 사람이 참으로 훌륭한 사람이다.' 자신을 초월하고자 노력하는 사람은 언젠가 타인도 초월할 수 있는 것이다. 출처/김하 편역 ; "인생의 나침판 탈무드 처세집" 중에서

단순히 지식만을 배우지만 말고 자기발전(내실)을 쌓으라는 말이군요 {탈무드 처세집 중에서} 이런글도 있네요 탈무드형 인간 1 늘배운다 2자주질문한다 3권위를 인정하지 않는다 4자신을 세계의 중심에 둔다 5폭놃은 지식을 갖고 있다 6실패를 두려워...

중심에는 자기가 서 있다. 자기 존재를 완전히 없앨 수만 있다면 자신의 책임도 없앨 수 있다. 그러나 그 자신이 존재하는 한, 절반 이상은 항상 그 자신에게 남는다. - 김하 著 <탈무드 처세집>중에서 - 출처: 네이버 블로그 '마음건강연구소'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