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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 국제무대에서 북한 인권실상에 대한 생생한 증언으로 2014년 영국 BBC 방송이 ‘올해의 여성 100인’으로 선정한 탈북민 박연미(24·사진) 씨가 지난 연말 뉴욕에서 미국인과 결혼했다. 북한 양강도 출신의 박 씨는 2007년 탈북해 2년간 중국과 몽골...

최근 북한 우리 민족끼리가 탈북민 신동혁 씨(33세)에 이어 박연미 (21세)씨도 가짜라고 주장했다. 국제무대에서 북한인권을 알리는데 적극 기여했던 신동혁 씨같은 경우 14호 관리소에서 18호 관리소 출신으로 증언을 번복한 점이 가장 큰 문제가 되었다...

오늘 아침 모 신문을 보니... 탈북민 박연미(29)씨 기사가 났다. 박씨는 북한에서도 후진 양강도 해산시 출신.. 대한민국 안착 후.. 동국대 경찰학과 재학중 도미.. 컬럼비아대 편입학..박씨는 미국사회에서.. 민주당,진보주의,학계를 중심으로 퍼져나간...

美보수진영서 연설…20대 ‘얼짱’ 탈북女의 정체 국제무대에서 북한의 실상을 생생하게 증언하며 주목 받았던 탈북민 출신 인권운동가 박연미(29)씨가 미국 진보진영을 저격하는 우익 미디어 ‘스타’로 부상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2일(현지 v.da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