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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도 나온다. 보수, 진보 다 있다. 가장 눈길 끄는 건 탈북 이야기. “탈북, 아주 쉬워요. 목숨 걸면 돼요.” 탈북민 유튜버 윤설미의 말이다. 목숨 걸고 국경을 넘어와도 중국에서 난민 지위를 받지 못한다. 발각되면 강제 북송이다. 특히 여성에게는...

오늘은 한국교회가 1027예배와 대기도회가 서울광화문 일대에서 있습니다. 물심양면으로 힘을 모아 주세요. 4.오늘 오후예배는 탈북민 윤설미집사 간증집회로 진등교회에서 모입니다. 출발은 1:20입니다. 5.남부시찰 선교지 탐방이 목요일있습니다. 출발7:20

은혜로운 찬양을 전한다. ⓒCTS기독교TV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찬양으로 전하는 하나님 은혜. 가수 류지광과 탈북민 방송인 윤설미의 진행으로 CTS K-가스펠과 찬송가경연대회 수상자들이 총출동해 아름다운 찬양을 선사합니다. ‘내 영혼의 그윽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