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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한국 입국 탈북민 43명…코로나 이후 회복세 총 3만4121명 입국…북한 탈출 뒤 바로 한국에 들어온 탈북민은 거의 없어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 4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여성은 35명으로, 전체의 80%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로써 탈북민 누적 입국 인원은 모두 3만412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올해 1분기 탈북민 입국 인원과 관련해 “직전 4분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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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입국 탈북민 총 67명…2021년보다 약간 늘어 2023.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떻게 될지는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면서 상하반기 입국 인원 차이에 대한 평가를 유보했다. 통일부는 매 분기에 탈북민 입국 인원을 밝히고 있지만, 입국 경로와 입국 방식, 입국 시기에 대해선 탈북민의 신변 안전과 입국 경로 보호 등의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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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한·중·일 정상회의에서도 ‘탈북민 강제 북송 중단’ 촉구를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으라는 것이다. 중국의 권력자들은 자국의 안보 및 국익이 탈북민의 생명, 권리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일 것이다. 이와는 약간...빠져 죽어가는 사람들이 있어도, 배의 승선 인원을 무리하게 초과해서 배가 침몰할 정도롤 구제할수는 없다. 국가가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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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예산 줄었다..탈북민 정착금 100만원 인상 2022.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 가장 비중이 높은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예산은 올해 대비 8.4% 감소한 872억원이다. 예산편성의 기준이 되는 탈북민 입국 인원을 올해 770명에서 내년 550명으로 감소하면서 정착지원 예산도 감액됐다. 다만 정착금 기본급은 800만원에서 900만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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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인권단체들 “韓·中 외교장관 회담서 탈북민 강제송환 금지 논의해야”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국 투먼과 훈춘에서 구금 중이던 탈북민 60여 명이 지난달 26일 북송됐고 중국 단둥에서도 소수의 인원이 북송됐으며 이 외 한국행을 시도한 탈북민 상당수가 제3국으로 가는 길목에서 체포돼 북송 대기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중국은 또 지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