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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세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지난달 재입북해 북한 선전매체에 깜짝 등장했던 탈북민 임지현 씨. 한 종합편성채널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한 이력 때문에 관심이 집중되자 경찰도 수사에 나섰지만, 재입북 사례는 이미...

또 “탈북민 재입북을 유도해 남남(南南)갈등을 조장하려는 의도도 클 것”이라면서 “최근 재입북한 것으로 확인된 탈북민 임지현(본명 전혜성)을 대외매체인 우리민족끼리TV에만 내보낸 것도 한국 사회에 탈북민에 대한 비판적 여론을 조장하려는 전략...

같은 탈북민들중에서 임지현씨하고 친했던 분들이나 같이 방송했던 분들 지금 진짜 맨붕일듯 지금 정황들 모두 확인중에 있지만 아무래도 북한정권의 함정에 빠져서 강제로 납치당한게 사실인듯해요 실제로 북한 보위부가 가족들 통화를 몰래 도청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