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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씨발새끼 목사가 콩고물을 원한게 아니었을 수 없다는 것은 너무 선명하다. 북풍의 과도한 인기를 실감나게 하는 것은 탈북민 전철우의 배반이다. 당당하게 한국에서 400억을 벌었고, ‘남북타령’하는 연방제 모드에 찬성에 앞장서겠다는 식의 의사표현...

있으나 서울의 인촌로는 그가 친일파라 하여 길 이름이 ’고려대로‘로 바뀌었습니다. 광주광역시 용봉동엔 탈북민으로 대형 냉면집을 낸 전철우사거리가 있습니다. 북한은 김일성의 동지 이름을 딴 김책시(성진시) 김형직군(후창군) 김형관군(풍산군)과...

갈 집을 고를 수 있을 것인가?! <이순실> 식당이 2번이나 망했지만 아직도 식당에 미련이 남은 이순실! 탈북민의 롤모델이자 성공한 사업가 전철우를 만나러 철우의 식당을 찾아가는데... 그러나 몰아치는 손님들에 장사를 돕게 된 순실과 장 이사! 점심...

북한 탈북민들을 일본,중국보다 더 까죠 일본을 상급으로 취급하는지 분명히 일뽕 일본인의 글인데 너 중국인이니 까지는 좋은데 조선족이니 이러죠, 조선족이 중국에서 한국으로 들어와 3D 업종에서 일하기 전에는 도시의 하층민은 전라도가 경상도보다...

있었던 전철우 김철웅 한서희등 .... 단연 눈에 띠는 한 여성분 김일성종합대 출신 김지영씨. 뽄트를 받는 부분을 설명하는데 표현력이 얼마나 리얼한지, 방학때 남자 동기와 같이 집에 가는 학창시절의 즐거웠던 추억을 회상하는 부분에서의 행복한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