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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임지현 재입북, `음란물 유포 혐의` 1억 3000만 원 수입 2017.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m.mk.co.kr/entertain/headline/2017/478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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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현, 음란 방송 BJ 활동? 경찰 "동일 인물 아냐" 2017.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한 하였습니다. 관련공지보기▶ [스포츠투데이 이채윤 기자] 북한으로 간 탈북자 출신 방송인 임지현이 음란방송으로 1억을 챙긴 탈북녀라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경찰이 이를 부인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17일 한 매체를 통해 "탈북자 임지현은 지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