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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이면 안 되는 게 없는 부패 사회가 북한” 4·10 총선에서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2번으로 당선한 박충권 당선인(38)은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22대 국회에서 유일한 탈북민 출신 의원이자 청년과학기술인 출신이기 때문이다. 박 당선인의 v.daum.net

비교적 신사적인 탈북인사들의 모임에서 태영호 국회의원에 대한 긍정보다 부정이 다수였다. 그가 국회의원 되는 과정에서도...김일성 만세를 부르는 세상이 된다는 것이다. 그것도 인테리 출신 탈북인사가 그런다. 너무 심하기에 태영호를 대신하여...

국회의원을 하는데도 나라가 그럭저럭 돌아간다는 것에 놀라며, 4.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놈들이 다음에 또 당선된다는 것에 놀란다... [이제 대한민국號 어디로 갈것인가?] 이번 총선을 보면서 너무나 한심한 마음에 몇 마디 제 마음을 전하려 합니다...

be/099hQzB0VY0 탈북후 서울대학교 졸업하고 박사학위 취득후 대한민국 국회의원됨 인생이 진짜 영화같노 https://youtu.be/quLgQ_NA4Yk 엘리트 출신 미사일 개발하던 탈북민 출신이 저새끼들 간첩이라고 해도 안믿는 병신 민주당 새끼들 ㅋㅋ 이쯤되면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