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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 293] 탈북자의 날?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트로이 목마를 보호하고 역량을 키워주는 간첩 조직이 있을 것이다. 나는 그것을 느낀다. 장진성, 이순실, 김성민, 이민복의 탈북스토리는 황당한 무협지 소설이었다. 이들에 대한 법정신문 내용들을 위주로 하여 책을 펴낼 예정이다. 장진성의 경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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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인권단체 "전단 살포 계속 할 것, 적대행위 아냐" 김성민 "북한 주민들은 동물 아냐, 쌀보다 정신적 양식이 더 필요" 2018.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탈북 인권단체 "전단 살포 계속 할 것, 적대행위 아냐" 김성민 "북한 주민들은 동물 아냐, 쌀보다 정신적 양식이 더 필요" …이민복 "풍선 대북방송은 북한에선 언론, 언론은 정치 흥정의 대상 아니다" VOA(미국의 소리) 북한 인권단체들은 전단살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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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시인 김성민 / 탈북 그리고 운명 2015.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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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탈북 수기 200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탈북 수기 김성민 2001-7-25 (21 :49) 1. 죽은 자의 증언 산다고 사는 것일 수 없는 세상살이란 말이 있었던가. 나의 이야기를 죽었대도 죽지 않은 사람의 이야기라고 하고 싶다. 1996년 10월, 북한군 대위 신분으로 두만강을 건넜던 나는 이듬해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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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인권운동 탈북 대표들 “대북압박 '시즌 2' 개시” 2015.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민인권향상에 나서라는 압박을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5년부터 자유북한방송을 운영하며, 수많은 북한 주민들의 탈북을 독려한 김성민 대표는 27일(현지시간) 기자들에게 “美정부에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하고, 대북 제재법안을 완성하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