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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움 / 조영만신부 2017.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서서 논리와 실리로 방어를 해주니 아무 일 없는 듯 새벽에 자택으로 돌아갔답니다. 이게 더러운 것이지요. 1988년 탈옥수 지강원이가 자기 머리에 총을 겨누고 소리쳤던 “유전무죄, 무전유죄! 더러운 세상!”의 외침에서 과연 우리는 얼마나 진일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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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만 아는 그집>...혹시 예전에 연극이나 소설에서 보시분 계시나요 2005.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놈이고 범인은 너무 착한 놈이라...형사가 갈등하는 내용을 담았으면 좋겠구요 한마디로 유전무제 무전유제... 음악은 탈옥수 지강원이가 경찰에 부탁했던 할리데이...를 까는데...마지막 형사와 범인이 대치하는 장면에서 할리데이가 나오는데...롤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