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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watch?v=vWFq0iaoaAg&si=VobweaTNvjiFJ2oB 장청소 제대로 화장실 들락날락 한후 이제서야....즐감할께요 ~~^^

부대에서의 탈주장면.. 분명 잘될수 있는 영화였다. 과연 자유가 있어 규남은 행복했고 거기에서 남은 현상은 무소불위의 삶을 즐길수 있었을까? 마지막에 그 씁쓸한 표정은 마치 야문센 처럼 미지의 개척지를 향해 도전하는 하나의 열린결말을 보여주는데...

관리자(부장/차장급) 이런 식임 .. 실무자들이 오래 안 다니고 다 퇴사했다는 얘기 ,,, 2. 안 찾아봐서 몰랐는데 잡플래닛 평점이 1.6 ㅋㅋㅋ 3. 모든 팀원들이 팀장 눈치를 극도로 보고 있는 게 느껴짐.. 물론 어느 조직이나 다 그렇겠다만 완전 수직적인...

한줄평가 개연성 탈주한 탈주 개연성이 진짜로 심함 영화는 영화 입장이라 운빨 이런 개연성 딱히 신경 안쓰는데 주인공빨 우연x...일관되게 어쩔티비 모드로 얼렁뚱땅 스토리 진행 어떻게 위기를 풀어갈까라는 생각은 전혀 안한거같음 평점 5점 만점에 1.5점

잡플 평점 1.0ㅋㅋㅋㅋㅋㅋㅋㅋㄹㅈㄷ 5.사무직으로 다시 들어감 집이랑 제일가까워서 좋앗는데 나이가있고 경력이있어도 여직원들은 최저임 회의 전날 여직원들만 일찍 출근해서 다과 준비 탕비실 여직원들이 관리 ㅋ;;; 시발 남자새끼들 맨날 커피타러...

5/10점 폐쇄적 공포분위기를 잘조성했으나, 오히려 과해서 몰입을 방해. 임대위의 급발진도 빌드업이 약한 느낌. 5화 - 안준호 탈주 편 6/10점 클라이막스를 달려가는 그 전편. 폐급병사지만 탈주병이 되면 보스몹이 되버린 안준호의 이야기. 6화 - 최종화...

즐거운 탈주 시간! 눈치 빠른 이디스는 잽싸게 자리를 비켜주고, 대화를 나누는 헤이즐과 구원자. 국가를 위해서는 대제의 말에 따르는 게 옳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런 막무가내식 일처리는 헤이즐이 원하는 방식이 아니다. 구원자와의 심도있는 대화...

는 탈주한 포로를 잡아오는데 일가견이 있는 인물입니다. 이 요새에 미모의 여인 칼라(엘레노어 파커)가 방문하는데 요새의 비처 중위(리처드 앤더슨)과 곧 결혼할 친구 앨리스의 결혼식 참석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건 위장이었고, 사실은 남군 포로인...

10만 6223명 + 2010 + 출연 - 에드 해리스, 짐 스터게스, 콜린 파렐, 시얼샤 로넌 외. + <영민> - 평점 : 8점 - 극적인 감동은 없지만 그들이 탈주하는 길이 마치 고행의 순례자들처럼 장엄하기까지 하다. 시베리아에서의 추위와 배고픔 그리고 열사에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