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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 위해서 얼마나 힘들고 북한에서 사는것이 얼마나 힘든지를 보여주는 영화이다. 주인공 규남은 북한에서 탈주를 하기 위해 부모님의 유품인 목걸이를 손에 쥐고 뛸때 얼마나 탈주를 하고 싶었는지를 보여주는 영화여서 집중해서 본 영화이다.

2024년 8월 3일 토요일, 날씨는 맑으나 너무 더움 제목 : 탈주 영화를 보고1 날씨가 너무 덥다. 더워. 그래서 우리는 영화관에 가기로 했다. 이렇게 더운데 딸내외는 거제도 여행을 간다고 한다. 임신한 몸으로 돌아다니기에 수월하지 않을 텐데. 자녀들이...

안된 배우라 송강 나온 드라마 이런 거 하나도 안 봄ㅇㅇㅋㅋㅋ 근데 담배피면서 나올 때 비쥬얼 임팩트 쩔었음 혼자 때깔 개좋아서 이 남자가 리현상의 구남친이라니..... 송강 팬 아님 연예인 안좋아함 근데 탈주 검색하는데 느좋이라 사진 저장함 이겈ㅋ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넷플릳스에 뜬 거 봤는데요 그냥 탈북 스토리인 줄 알았는데 구교환이 연기하는 리현상 너무 매력적이에요... 더 이야기하면 스포일러가 될 것 같고 보셔요!!!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