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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 ‘아무도 모를거야 내가 누군지’를 문학적 접근법으로 배우고 탈에 관심이 많아진 별마루반 친구들이랍니다. 아크릴 물감을 이용해 탈을 꾸며주고 탈을 써보았습니다. 탈춤노래에 맞춰 덩실덩실 춤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새로운 멘사 게임을 했어요! 다양한 동물을 판에 올려 똑같은 동물끼리 울타리를 놓아보는 게임에 즐거워 하는 둥이들이에요>_< 미술선생님과 함께 저번시간에 그린 탈춤을 색칠해보았어요^^ 나비야 노래에 맞춰 연주하는 둥이들의 모습도 올려드려요>_<🫶🏻

얼~쑤 신명나는 음악에 맞춰 탈춤을 추면 얼마나 신날까요~?? 지난 시간 직접 꾸민 탈을 쓰고 얼쑤 탈춤을 추는 밝은둥이들 보시며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내가 만든 탈을 쓰고 한삼을 끼고 얼쑤~ 탈춤동작에 맞춰 탈춤을 춰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