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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서 만든거 라는데 개신기해 쿠팡이ㅋㅋㅋㅋㅋ 모래는 평좋아서 사봤는데 사료 사은품으로 왔당 길냥이들 줘야징

사는 고양이 먹이로 주었어요 ㅎㅎ 시골마을을 한바퀴 돌고나니 더위가 와서 우리들만 있는 시원한 계곡물속으로 들어갔어요. 최근 비가 안와서 수위가 좀 낮아져서 우리 친구들이 신나게 즐기기 딱 맞는 깊이가 되었네요. 다리를 다친 서준이가 가져온...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동시에 여러 곳에 존재할 수도 있고 또 입자와 파동을 오가는 자유로운 존재성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해주고 있는 현대의 존재관에 의해서는 얼마든지 수용 가능한 탁월한 견해라고밖에는 할 수 없을 것이다. 실제로 존재하고...

하얀 모래사장을 자랑한다. 조선국역관사순난지비(朝鮮國譯官使殉難之碑) : 조선 숙종 20년에 한천석 이하 108명의 역관들이 대마도 제 3대 영주의 죽음을 애도하고 5대 영주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오다가 풍랑에 전원 조난. 대마도 최북단 어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