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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조책방

상상캠프스

것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 탐조를 위해 멀리 나갈 필요도, 값비싼 장비도 필요하지 않다는 걸 알게 됩니다. 국내 제1호 탐조책방 지기이자 이 책을 쓴 박임자 작가는 주변에서 지저귀는 새소리에 귀를 기울이라고 권합니다. 그러면 우리 곁에 있는 새들이...

정맹순 올해 81세인 정맹순 작가의 일과는 아파트 베란다에 찾아온 새들을 챙기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수원에서 ‘탐조책방’을 운영하며 생태문화기획자이기도 한 딸 박임자가 카메라로 찍은 새 사진을 토대로 새를 그리기 시작하게 된 것은 심장 수술...

냈습니다 정명순 올해 81세인 정맹순 작가의 일과는 아파트 베란다에 찾아온 새들을 챙기는 것으로 시작 합니다. 수원에서 "탐조책방'을 운영하며 생태문화 기획자이기도 한 딸 박 임자가 카메라로 찍은 새 사진을 토대로 새를 그리기 시작하게 된것은...

설명과 안내를 받았어요. 바리스타수업에는 가까운 동네책방까페 바이허니의 사장님이 오셔서 아이들에게 수업을 해주신다...시설도 함께 만들었는데 방과후 클라이밍수업도 하고 차오름센터의 도움도 받았다. 탐조수업을 하면서 유리에 부딪혀서 죽는...

작은 책방, 여행자들을 위해 정갈한 밥상을 차려 주는 숙소 등을 운영했다. 모든 곳이 고흥처럼 차분하지만, 내실은 탄탄했고 여행자에게 고흥을 새롭게 해석하고 즐기는 방법을 알려 줬다. 자신들의 색깔을 뽐내는 이들을 보니 '힘을 내야겠다'라는 용기...

쓰고 있다. 서수원 문화 시민리더(분과장 김석)들과 수원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3일 오전 경기상상캠퍼스 청년 1981 탐조책방에서 '문화로 읽는 서수원의 다양한 일상'을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서수원 리더들은 지역의 일상을 다양한 문화적 가치와...

엄청 시원하다. 가야할 심학샤이 보이기 시작하고 ...... 탐조대가 있는 넓은 공원 잔디밭 / 일요일이라 나들이 나온 가족들이...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걷고 싶은 책방 거리 / 한적하고 조용하다. / 이쯤에서 80% 인증이 떠야 되는데, 살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