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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글, 이제 탐앤탐즈에서 펭수 못만나는거에요? ㅠㅠ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기검진이 압구정로데오역 근처라 요즘 날씨가 따듯해서인지 시나몬초코 생각이 많이 들어서 펭수 굿즈 천국이었던^^ 탐앤탐즈 문앞까지 갔었죠 그 런 데 예쁘게 붙어있던 펭수 포스터가 없어요 그쵸...겨울이 지나가긴 했어요 ㅠㅠ 2월이 계약기간 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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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청을 받았습니다. 요셉이 이월부터 그 집회들이 시작되도록 일정을 짜고 있습니다. 어제 돌아왔을 때, 여러 형제님들과 탐즈 자매님과 해외에서 온 분들이 와 계셨습니다, 저는 제 집 문 앞에 놓여 있는 남아프리카에 있는 연합회에서 보낸 초청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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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e my dream my hero ✨️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랜만에 🍈에 검색해서 듣는데... 마음이 지잉💓,😭이 왈칵 🤦촉촉하게 내리는 비 탓이겠거니 하려해도 🎶룩킹잉 백 올 thㅓ 탐즈 위 웬 th루~ 🤣한국어로 발음적으니 🪇🤣🤣🤣 암튼 🙊네 분의 차분한 고백? 들으며 우리가 일년 내내 리부트로 만나던 그 해의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