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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자길 - 프랑스길 (철저히 2022년 내 경험 위주) - 1탄. 준비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일좋아 - 모자: 햇빛이 뜨거워서 거의다 모자쓰던데, 나는 원래 모자쓰는거 안좋아해서 안썼어. 근데 캡모자보다는 턱에 끈달린 탐험가모자가 더 좋다더라 - 장갑: 케바케. 나는 안씀. 근데 계속 스틱을쓰니깐 손시렵고 손튼다고 쓰는사람은 잘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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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미술)탐험가가 되어 동물들을 찾아라😎 그리고 꽃잎이들이 꽃을 만났을 때..🌸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자🦁 줄무늬가 멋진 호랑이🐯 목이 긴 기린🦒 달리기를 잘하는 얼룩말🦓 그리고 뚱뚱한 곰🐻 동물친구 만나러 출발~~~~~~ 조끼에 모자까지 멋짐 폭발~~!!! 👍 숲속에 숨어 있는 동물들을 찾아랏!!! 동물들을 찾아 차에 태우는 꽃잎이들~~🐻🐯🦓 열심히 찾은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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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급 귀족 부인.... 그러니까 아버지 부하의 결혼 엔딩이요..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족인 건 맞는지 리제, 크리스티나는 왔는데 마리는 안 왔습니다. 리제는 기사의 딸이고 크리스티나는 중위 이상 귀족 계급의 딸입니다. 그 외에 탐험가 모자 같은 거 쓴 테츠 CG 남자가 왔고요.. 뒤에 있는 사람들 보면 귀족 계급이 맞긴 한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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