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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탑블레이드 경기장을 사고싶었던것 뿐인데 2008.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데 드래셀 병쉰 거기서 10분을 더 걸어서 먼데로 갔다 판댄다 오오 시발 드디어 나에게도 광명이 아놔 저건 크러시기어 경기장이잖아염 나에게 모든 희망은 사라졌다 하도 걷고나니 배가 고프다 패밀리 마트 들어가서 삼각김밥을 사려고하는데 참치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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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차 전주우리숲탐험대-완산칠봉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무 도토리팽이로 신나게 놀아보기로 했어요. 멋지게 꾸민 후 배틀을 해봅니다. 상자 뚜껑으로 만든 팽이배틀장~ 탑블레이드 경기장 부럽지 않아요~ 누가누가 오래 돌리나~~ 하나, 둘, 셋~~~ 신나게 돌아가는 팽이처럼 친구들 눈동자도 마음도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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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이스와 함꼐 탑블레이드 경기장을 만들었다죠;;;;;;;; 200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야 드래곤을 샀다죠;;;;;;;;;;;;;;;; 근데 ;;;;;;;;;;; 갑자기ㅣ;;;;;;; 배틀 스타디움이 너무 작아서;;;;;;;;;;;;;;; 경기장을 만들기로 했다죠;;;;;;; 그래서 집에있는 -0-''' 하드 보드지로 대충;;;;;;;;;;;;;;;;;;;;; 모양을 생각 해 봤죠;;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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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픈 고겜러의 추억을 찾아주세요... 2024.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성자는 94년생입니다. 초등학생때 우연히 접한 범퍼카 느낌의 게임 이였습니다. 허접한 CD게임이였고 탑블레이드처럼 좁은 원형 경기장에 얍카처럼 두 차가 나와 서로 컨트롤 해서 부딪쳐서 상대방 아웃 시키는 게임 이였습니다... 제발 꼭 제 추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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