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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 밖의 ,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천탕수육과 쟁난짜장으로 일행과 처음처럼 3병을 마시고 모텔로 자러갔는데 한명은 마사지 받고 싶다고 사라졌다. 6월23일 일요일 오전 랜드 안오냐고 어제 마사지받은 일행은 10시부터 나에게 문자를 보내왔다. 그러더니 대꾸가 없으니 11시쯤 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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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 찍먹글을 보고 생각한 전통적인 식사 문화 2023.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묻은 탕수육을 다시 소스에 찍는 것에 대한 글에서 우리나라 전통문화는 하나의 음식을 공유해서 같이 먹는 거다는 의견이 있는 걸 봤는데요, (혹시 오해하실까봐 쓰는데 그 글을 쓰신 분들을 비판하려는 목적의 글이 아닙니다. 인터넷을 하다보면 많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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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 2 (마지막) 2024.04.23
색의 뜻을 알게 됨. 흰깃발은 점사나 부적 등만 하는 무당 (신할아버지) 빨간깃발은 굿만 하는 무당 (용이네) 둘다있는 무당집도 있고 어떤색 깃발이 위냐에 따라 그게 메인인거야. 암튼 용이랑 그렇게 얘기를 많이 했는데 용이는 부모님 얘기는 종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