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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 후루루루루 2024.07.29
이름처럼 됐네~~ '탕후루 좋아하는' 한국 여고생, 파리가 놀랐다…친구 권유로 들어간 사격부→세계 금메달리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한국 사격 대표팀 막내 반효진(17)이 태어나서 총을 잡은 건 대구 동원중학교 2학년이던 2017년 7월.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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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마라탕을 먹얺잖아... 2024.07.29
이미 마라탕을 먹고 금메달이잖아... [올림픽]탕탕! 금메달 후루루루, 반효진 영락없는 여고생 수상소감 "마라탕 먹고파"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총을 내려놓은 반효진(17·대구체고)은 영락없는 여고생이었다. 반효진은 '마라탕'이 먹고 싶다며 해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