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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는가’ 무량스님수행기 상권 열림원 2004.12 1 내가 만난 삶과 죽음 한국 태고사로 가는 길 어머니와 헤어진 날 끊을 수 없는 부자지간 여동생이 택한 인생 어릴 때 동네 외할아버지 시골 농장 기숙사로의 가출 소년들 모험/정신적인 성장 신을...

스님, L. A 관음사 대련스님과 광원스님, 대각사 진각스님, 한국 절을 짓는 미국인 스님인 태고사 무량스님, 시카고 봉불사 영주스님, 보스톤 문수사 도범 스님, 뉴욕 정명사 길상스님, 보리사 영원스님, 일만 스님, 원적사 성오스님, 뉴욕 한마음선원...

미국 태고사 무량스님, 대전 자광사 청아스님과 함께 하는 화계사국제선원(선원장 현각스님) 일요참선 영어법회와 간담회 (10/10. 일. 13:00-17:00, 10/17. 일. 13:00-17:00) 삼보에 귀의하옵고, Sunday sitting on 10/10, 10/17 1:00pm-2:45pm & Dharma...

[펌글] 왜 사는가 중에서 (미국태고사 주지 무량스님)| 부사모게시판법당 누리달 | 조회 50 |추천 0 | 2010.08.20. 15:41 http://cafe.daum.net/bohhyun/HzNP/8349 // 숭산스님 곁에는 정신질환자들이 유난히 많았다 아마도 스님이 마약중독 우울증 정신...

절과 염불을 통해 현재에만 집중하자 일주일 만에 무서운 생각이 깨끗이 사라져버렸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 나는 한밤중에 칠흙같이 깜깜한 어둠 속을 걸어 다녀도 전혀 두렵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미국 태고사 주지 무량스님의 <왜 사는가> 중에서

태고사(주지 무량스님) 개원 10주년 기념법회가 오는 19일(일요일) 오전 11시 태고사 법당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LA(아침 8시)와 토렌스(아침 8시)등 각지역에서 버스가 출발한다고 하니 이용에 차질이 없으시길 바람니다. 많이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

만행을 통하여 중생을 위하여 베풀수 있는 더 크나큰 깨달음을 꼭 얻어 돌아 오실 것이라고 믿는다. 비록 당분간 태고사를 가도 무량스님을 친견할수 없지만 부처님께서 열반에 드실때 슬퍼하는 제자들을 위하여 "자등명(自燈明), 법등명(法燈明)"이라고...

5마일 이상 걷는 산행을 하는데, ‘걷기 명상’은 건강을 유지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1997년 본지를 위해 태고사 무량스님 취재를 하는 김소연 약사 / 나라타 불교 아카데미 강의하는 김소연 약사 기 자 현재 덕일 스님을 모시고 법보선원을...

이번 10주년 행사에 참석한 계룡국제선원 주지 무심스님은 “17년전 무량스님과 함께 수덕사, 화계사에서 정진했던 때가 엊그제...사제들에게 엄격한 법이 없었다. 어느날 스님이 머물던 대둔산 태고사를 방문하니 그곳은 ‘일일불식 일일부작’을 청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