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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곳적부터 지맘대로였던 고양이들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Cats have been messing shit up since the dawn of time" is my favorite brand of archeology pic.twitter.com/KUwwA4endf — Posts Of C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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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3월14일 태곳적 원시림이 살아있는 영월 백덕산 정기산행 202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산림청선정 100대 명산 / 강릉신협 100대 명산 / 블랙야크BAC 명산100 ◇ 산행코스▶문재→925봉→헬기장→당재→삼거리→백덕산(정상)→삼거리→헬기장→먹골갈림길→먹골→주차장 ◇ 산행시간▶4시간30분(사진 찰영 포함) ◇ 산행거리▶11.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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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이란 무엇인가? 가라 카라 Ka - La 까사 가 광명을 이르는 태곳적 우리말 쌈선녀께서 말씀을 . . . 2023.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jdohZ-M4N6Y 박혁거세의 호칭은 박도 광명이고 혁도 광명이고 거세도 광명이고 거서간도 광명이다. 가라 가사 까사 등으로 불렀다. 환이라는 발음은 약 3천 년 전 광명의 뜻으로 새롭게 생긴 음이고 그 전에는 가라, 가사, 까사,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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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3일 화요일 충북괴산 양반길 창립20주년기념 산행안내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 립 20 주 년 기 념 산 행 기념품 증정 양반길 태곳적의 신비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충청도양반길은 높은 산과 맑은 물이 함께 하는 경관이 빼어난 곳으로 특히 아름드리 자연 송림이 울창하고, 다양한 수목과 야생초화가 어우러져 사계절 수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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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0차 정기산행】 평창 백덕산(1,350m) 3/16(토) 202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곳에 절벽이 깎아지른 듯 서 있고 바위들 틈에서 분재처럼 자라는 소나무는 장관을 이룬다. 백덕산의 주계곡 쪽에는 태곳적 원시림을 아직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이 산은 네 가지 재물이 있다고 해서 사재산이라고도 예로부터 불리는데, 동쪽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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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길의 안녕을 기원하며 함께 한 ... 시도제(始道祭) & 사임당 길 2025.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숨죽여 어떻게든 살아만 있자. 살을 에는 찬바람에 오늘밤 죽을 것만 같아도 마음 가다듬어 끝내 생명의지를 잃지 말자. 태곳적부터 지금까지 나의 종족이 그리했듯이 고난의 계절이 깊어갈수록 연초록 새봄을 내 몸속에 낳자. 시도제가 끝나고 한옥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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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JJ] <유현경: 나는 피안으로 간다> 2025.02. 28 - 04. 11 | OPENING 2월 28일 금요일 5-7PM 2025.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안으로 간다≫는 풍경을 소재로 하며, 그간 그의 작업을 종종 대변해왔던 인물 작업보다 장소에 대한 정취나 기억과 함께 태곳적 시간을 품은 대자연의 풍광을 통해 보다 확장된 세계를 보여준다. 전시는 여행에서 마주한 광활한 자연환경을 체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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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 2025년2월8일 토요일 서해랑길 49코스를 다녀와서! 2025.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아 단약을 만드려나] 경운(耕雲) 은이철 암각서 크기: 60㎝×70㎝ 서체: 예서 3. 홍철주 산광여태고(山光如太古)[산 빛은 태곳적 그대로요] 석기가장년(石氣可長年)[바위 정기는 실로 정년이로세] 신유맹하(辛酉孟夏) 지현(知縣) 홍철주 서(書) 암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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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비시조집《타임슬립》2024.12.26. 책만드는 집 2025.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 들소의 핏발 선 눈빛, 맥박처럼 두근댄다 어둠으로 연명하며 한기를 떨쳐낼 때 언젠가 뿔을 세워 광야를 휘달릴 꿈 태곳적 푸른 숨소리 아린 내로 박혀있다 하현 잘린 살점 한 토막처럼 거리를 헤맨다 기우는 까만 하늘, 누렇게 박힌 너의 얼굴 빛바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