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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에서 표를 받았다. 짐 값을 따로 받는다. 배낭 하나 붙이는데 400바트다. 저가 항공이라 기내식도 사 먹어야한다. 하다못해 기내에서 물 한 잔을 먹으려 해도 돈을 내야한다. 미얀마 양곤으로 날아간다( 미얀마 여행기 참고) @ 2011년 1월 17일 월요일...

일어나서 맞은편 화장실겸 샤워장에서 세수를 하고 짐을 챙겨 티켓을 끊었다. 현지인은 태국 돈으로 40바트이지만 외국인은 400바트의 입장료를 내야한다. ( 태국의 모든 관광지는 외국인의 입장료가 10배 가까이 현지인과 다른 입장료를 지불하여야한다...

들어 갈려면 여자는 짧은 치마 안됨, 남자들도 반바지 안됨. 저도 1 달러를 주고 파자마를 빌려 입고 들어갔습니다. 비만맥 왕실사원 입구 비만맥사원 들어가기 위해 태국돈 400바트 표 구매후 입장 가능.. 비만맥 사원 수호신 소원을 들어주는 기도 하는 곳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늘어서 있는지 다음다음 사람의 머리도 볼수 없을 정도이다 이곳에 들어가는 비용은 태국돈으로 400바트 약 우리돈으로 16000원정도 한다는데 엄청난 사람들의 무리로 일행들을 같이 갈수없어 마지막에 만나는 장소를 정해놓고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