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좋아하는 태국 뷔페 무까따 파티를 열었다. 얼마나 잘들 먹던지 끊임없이 고기를 나르는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 입에서는 연신 맛있다 연발하더니 결국 수북이 쌓아놓은 그 많은 돼지고기가 금세 바닥을 보였다. 먹는대서 인심 난다 했는데 정말로 배가...

움직여도 땀이 비 오듯 흐르고 숨을 헐떡거렸다. 나도 그렇지만 다른 사람들 표정도 무척이나 지쳐 무기력하게 보였다. 태국에서는 절대 화를 내어서는 안 된다고 한다. 화가 나면 즉시 자리를 피하는 게 낫지, 날씨도 무더운데 괜히 열을 내면 열 낸 사람...

여권사본 파일 첨부하여 문자발송 처리 (핸드폰 상에서 여권의 사진 면을 찍어주신 후 핸드폰상에서 사진파일을 공유발송) ※ 문자는 한번에 10장까지 수신가능하오니 10장씩 나눠서 발송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원투어 태국파트 02-2124-5500